정치병 환자라서 그렇게 왜곡하고 싶어 하는 거겟지.
아마 이런 정치병 환자가 반대하는 정권(이명박근혜)의 보건부였다면
평가 내용을 바꾸어서 글을 처 적었을 썩어 빠진 정치병 말기 환자로 보인다.
그거 아나?
국회 질의에서 이런 정책을 만들때 공청회 한번이라도 했냐고 물으니 답을 제대로 못하는 보건복지부장관.
그래 놓고는 뭐? "모든 사람의 의견을 반영?"
게다가 음서제와 3류 의료인 양성 문제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답을 못하고 딴 소리나 하는 한심한 장관.
저번에 보건부가 질본관리청 승격 할때 보건연구소를 보건부로 가지고 오려고 하다가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질본관리청에 가져가게 조정 했던 일이 있었지?
저 장관은 이 정부에 계속 큰 문제꺼리를 만들 자질 부족한 사람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이라도 이런 중대차한 문제를 저런 민주주의 과정을 개무시하고 지들끼리 속닥거리면서 정책을 만든 사람들은 반드시 빨리 다 짤라야 된다.
역사에 오랫동안 비웃음 거리로 전락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