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의혹을 최초 제기했던 당직사병의 주장에 대해서는 "미군 편제에 따라 저와 서씨는 배틀 중대 소속, 당직사병은 알파 중대 소속으로 편제가 달라 교류가 거의 없었다"면서 "가능성은 낮지만 당시 부대일지만 보고 오해를 해서 휴가가 처리되어 있는데 처리가 안 된 거로, 미복귀라고 하지 않았나 생각은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A씨는 추 장관 아들 군 특혜 의혹 보도와 관련해서는 '마녀사냥'이라고 주장했다. 의혹 제기자의 주장에 대한 사실관계를 명확히 따져봐야 하지만 일방적으로 추 장관 아들이 대단한 특혜를 입은 것처럼 몰아간다는 것이다. A씨는 "같은 중대에서 근무했던 우리 주장은 하나도 기사화되지 않고, 그리고 조명받지 못 하는 게 좀 이상하다”고 덧붙였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996348
다른 분대도 아니고 타중대? ㅋㅋㅋㅋ
타 중대면 그냥 생판 모르는 아저씨지 ㅋㅋ
에혀 한숨만 나오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