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회의.? 미필들은 있는 모양.
근데 진짜 하는 짓을 보고있자니 구역질이 나는게...군대도 안간 것들이 군대 가서 고생한 사람 헐뜯는 꼴들하며....거기에 부화뇌동하는 벌거지들까지....
오늘 아파트 들어올 때 경비 아저씨 뉴스 보고 있다가 엄마찬스 아빠찬스 운운하는 것보고....저리 먹히니까 왜구 언론들이 죽어라 물어뜯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상사가 휴가 결정권한 있다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장회의에서 이런거 논의해도 되는거 아닌거 같은데. 압수수색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병장회의 = 분대장회의면 이해가되는데?
상사가 지원반장이었고.  행보관같은거아닌가?

아 분대장회의에서 휴가 결정? 네네 아무럼요 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대장은 호구일뿐입죠 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정에 문제가없으면 병장회의를 상사가 할필요가없지
특혜성이 있으면 병장들이랑 이야기할수있고.
왜 회의를 하느냐? 병장들이하 병사들이 반발할수있으니까...

병사들 시위 구경할수 있는거임?

기자도 그렇고 님도 ...그렇게 말씀하시니 미필이라고 뭐라 하죠

애시당초 휴가에 관한 문제를 병사들이 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란 겁니다
간부 회의를 통해 지휘관이 결정할 문제를 병장회의에서 결정했다고 하니
진의 여부를 떠나  말이 안된다는 거죠

지휘관의 결정 사항을
상사가 병사들에게 전달 할 수는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분대장회의? 병장회의? 라 함은
병사들의 병영생활중  건의사항을 주요간부가 참석해서  들어주는 형식이라 봅니다
물론 부대  전달사항을 선임병사를 통해 전달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구요

휴가 연장해주느나? 마느냐? 따위를
일반병사가 불만을 토로하거나 관여할 여지가 1푼 어치도 없는 곳이 군대 입니다
물론 해당 병사가 복무기간이 1년인데 6개월쯤 휴가 중 이라면 C발 C발 정도는 할 수 있겟죠

아..c 발럼아.. 군대서 욕 안 처먹어 봤으면 글이나 쳐 싸지르지 마라.
군필자들 혈압솟는다. 
왜이리 미필색히들이 요즘들어 강냉이들을 터는지 냄새가 진동허네.
ㄱㅐ태경 미필색히가 택도 아닌 헛소리를 해대고 다니니,
군대 ㄱ자도 모르는 미필중 벌레색히들이 기어 나와 띵깡을 부리리 있네.

분대장들이 모여서 얘 휴가 줘야 해. 라고 하면, 중대 대대 지휘 명령권자가 따라야 되나?
이 빙시야.
중대 대대장이 휴가주라고 절차대로 서명한 명령서에,
분대장들이 모여서 회의해서 이 휴가는 문제가 있다고 하면 명령권자인 장교가 눼눼..하면서
명령서 찢어버리기라도 해야 되네??

ㅋㅋㅋ 뭔 ㄱㅐ소리냐??ㅋㅋㅋ
그리고, 분대장회의가 아침 점호마치고 소대장실이나
간부회의실에서 모여 하는 그 회의 말하는 거지?
누구나 병장때 한번은 견장을 찰테니까, 군필자들은 대부분 참석한 그 회의 말하는거지??
야이 c2팔 미필 색히야.
하루에 한번 하는, 분대장들이 모여 회의같은 회의를 하는 그 조회에서도,
장교(특히 소대장)나 간부가 참석하는거 알기나 하나??
그리고 거의 장교나 간부가 회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하루 일과를 지시하는 시간이다.
모르지 ㅂ신아. 그런자리에서 병가 주나마나 논한다고??ㅋㅋㅋ
돌아가면서 나오는 포상휴가나 위로휴가 누구를 줄껀가 간부가 물어는 본다.
근데, 그것도 대부분 간부들이 결정한다. 알랑가 모라??
ㅄ 미필색히야.  군대도 안다녀오고 여기서 C2부리지 마라.

푸하하하하 이건 웃겼다.

나름 추론해보면....
부대 간부회의?에서 지휘관이  연장거부 의사를 표현하니
그 걸 상사 지원반장이  분대장급 선임병장 회의?에서 전달 했다 정도가 합리적인 추론일듯....

기자가 병장회의 에서 결정한 것 처럼  표현한 걸 보니.. 미필이 분명하고 그걸 곧이곧대로 듣는 사람도 미필이 분명한듯

분대장은 상병도 달 수있음.

그리고 상사도 휴가를 건의는 할 수있지..결정권은 없음.

간혹 상급부대에서 포상휴가를 뿌려서 중대장이 마음에 드는사람 줄수있는 경우도 있고, 상사가 그걸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그걸 결정권이라고 볼 수는 없음.

중대장도 자기 맘대로 휴가를 만들어 낼 수는 없는걸로 앎.

님이 맞음.

휴가를 보낼때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어야 함. 

그리고 적어도 지휘관 중 중령이상급인 대대장급부터 휴가를 만들수 있다고 함.

대대장이 현장 검렬나갔을 때, 맘에 드는 사병있으면, 바로 얘 휴가줘.

하면 바로 인사계(요즘은 행보관이라하남요?)가 고향 앞으로 시켜줌.

그리고 그 결정에 지휘권자가 사인이 있었다면, 두말할 나위 없이 이상없는것임.

아.. 그리고 병장 회의??ㅋㅋㅋ  내 병장때 생각나네요.

휴가를 내가 원하는 날짜에 가고싶어서 나보다 아래계급인 상병 행정병한테 사정사정한 일.ㅋㅋ

인사계에게 잘 말좀 해서 내가 원하는 그 날에 나가게 해 달라고,

사제 담배사다가 준 것도 추억돋네요.ㅋㅋㅋ

여기서 또 미필 또라이 색히들 오해하겠죠?? 행정병이 그럼 휴가준다고.ㅋㅋㅋ

인사계에게 휴가 건의 (요즘 행보관??) -> 행보관이 보고 추려서 대대장에게 휴가자 명단 올림.

-> 대대장 사인. 바로 휴가 결정.

(저희부대는 예하부대여서 파견진지근무여서 대대장이 휴가권자였음. 다른 부대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튼 병장회의?? 별 ㅄ같은 말을 하지요.ㅋㅋㅋ

이제야 5대장성 병장에 대한 대우가 이루어지고 있나 보네^^ 미군방위만 그런건가? 안타깝게도 왜 내가 근무할 때는 한국 군대에는 그런 관행이 없었을끼? 병장에게 그러한 권한을 준다면 군대 다시 가고 싶어지기까지 하네... 물병장으로 제대했던 예비역 병장의 한탄

ㅋㅋㅋ 병"장"이라고 하니까, 군 안에서 꽤 힘이 있고 쎄 보이나봅니다.ㅋㅋㅋ

거의 미필들 눈에는 병"장"의 "장"자 때문에 병중의 장이라 느낌이 오나 봐요.ㅋㅋ

미필을 뭐라하지 않겠는데,

미필인 색히들이 군대를 당나라 군대만드는 벌레색히들은 꼭 욕 쳐먹어야 되는거지요.

특히 ㄱㅐ태경 ㄱㅐ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