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오좋네요 좋은정보감사

좋은 정보군요.ㅋ

이해하기가 엄청 쉽네요... ㅎ 설명 굿~~~

음...전 '되다'  와  '되었다'  정도의 구분만으로 썼는데,  저리 하면 좀 더  확실히 구분 하겠군요.

원래 되다. 되었다..로 구분하는게 정석입니다.
되어 의 준말이 돼 니깐요.

그것보다 심각한건 '의', '에'
나라에 상징,우리에 집 <----- 이거 왜 자꾸 이렇게 쓰는거에요? 거슬려 죽겠네..
언제 저 모르게 한글 바꼈음?

전 역활 이게 거슬리든데ㅋㅋ

괜찮네요 ㅎ

정말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모르고 있는 맞춤법 중에

'자기개발' 과 '자기계발'이 있습니다.

계발의 뜻이 개발안에 포함이 되어 있어서 둘중 뭘 써도 맞습니다.
보통은 계발만 맞는걸로 아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이게 정말 꿀팁이죠 하 와 해 저도 이거 한 삼사년전쯤에 안뒤로 되 돼 한번도 틀리게 적어본적이 없다는!!

항상 헷갈렸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쉬운 방법은 그냥 쪼개버리면 됩니다.
애 발음을 이어 발음으로 바꿔버리면 되죠.
되다는 맞는 표현입니다.
'돼다'의 'ㅐ' 발음을 쪼개서 'ㅣ' , 'ㅓ' 로 쓰면' 되어다'로 돼서 말이 안되는 틀린 말이 됩니다.
'됐다'를 쪼개 보면 '되었다' 로 말이 통하므로 맞는 말이 됩니다.
'됬다'를 쪼개면 '되ㅆ다'로 틀리게 됩니다.
'돼는'  을  쪼개 보면 '되어는'  이 되어 말이 안되게 됩니다.
'돼었다'  는  '되어었다'  로 이상한 말이 되므로 틀린말이 됩니다.
'되었다'가 맞는 표현이 됩니다.
위에 제가 쓴 '돼므로'를 쪼개면 '되어므로' 가 돼서 틀린 표현이 되고,
'안돼게'를 쪼개면 '안되어게' 가 되어 이상해집니다.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하나 써보자면

'왠지'만 '왠'이고 나머지는 다 '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