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에서 완전히 탈진한 상태로 몇 시간 동안 엄청난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가련히 떨다가 총을 맞아 죽은 대한민국 국민.
문씨는 그 사람이 살아 있을 때 보고 받고도, 구하라고 지시조차도 하지 않았다.
세상 어느 대통령이 자신의 국민이 죽어가는데, 구조하라는 지시조차 하지 않는가?
그놈의 말같지도 않은 종전선언이 그렇게도 중한 것이디? 니넘 말은 아무도 믿지 않는다.
전세게 모든 언론에 이넘의 만행을 알려야만 한다.
세상이, 아니 하늘마저도 공노할 개쓰레기 같은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