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년은 전국 각지에서 여성 추행이나 성폭력 사건이 발생할때
그 거의 모든 사건을 알 수 있는 자리에 있음...
게다가 저년을 저 자리에 박아준 건 위대한 박정희 따님때의 일....
그리고 파악한 사건으로 박정희 따님을 몰락하게 한 당을 공격하는데 사용...
페미는 근본적으로 생식기가 동일한 박정희 따님을 심정적으로 응원하는데
그런 것들에게 국가 예산으로 자기 당 저격하라고 지원하는 문통....
저년은 자기를 그 자리에 앉혀준 당은 공격하지 않음....
까고 있네
휴전선을 넘어간 사람은 저쪽이든 저쪽이든 초병의 판단에 따라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는걸
이혼이니 사채니 그런게 왜나와 석두도 저런 석두가 없네
휴전선 초병들은 왜 총에 실탄을 장전하고 있는지 알아? 상황상 즉각적으로 총격을 가해도 된다는 뜻이지
그만큼 초긴장 상태인 지역의 일에
이혼이니 사채니 질알한다 그걸 초긴장 지역 휴전선의 초병들이 알게 뭐야
거기가 어디라고 넘어가냐 말이지
휴전선 거기는 여차하면 죽을 각오 안하고는 못넘어가는 곳인줄 대한민국인 중에 모르는 사람 누가 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