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선 방가는 미필, 조용하세요
전수조사 함 해보까
구김당 자식애들은 얼마나 특혜를 받았는지 누구나 다 알면서 왜 주디 쳐닫냐
일반인의 아들이었으면 군대 안가도 되는 그 몸으로 근무일수 다 채우고 만기전역 했는데 썩을
오히려 수술한 때문에 받을수 있는 병가도 못받고 정규휴가일 수에서 땡겨 썼더만
님같은 시비를 위한 시비쟁이들을 우려해서 당한 불이익이지
도덕적인 부분은 개인적인 양심과 가치관에서 나오는 부분이니 차치하더라도
본인이 적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무게가 잘못 실린거 같지 않나요?
(솔직히 님이 무슨말을 하고 싶은지 감도 안와요 글이 이해가 안됨)
십분 양보해서 도덕적 결함이 있다하더라도 아들에 무게를 실어서
글을 귀결지을게 아니라 법적으로 범죄가 되지 않는데 아무거나 던져 문제시해서
어떻게 해서든 죄를 만들려고 하는 그 행태를 더 크게 꼬집어야하는 겁니다.
없는 죄를 만들려고 하다보니 안그래도 아무말 대잔치인데 군대에 '군'자도 모르는 언론
정치인, 그 추종자들이 합심해서 더 큰 판의 조롱거리 무대가 만들어졌죠.
덕분에 군필들은 무대 위에서 뛰노는 광대놀음 웃으면서 잘 봤지요.
일직사관, 일직부관, 불침번, 행정시스템, 외박/외출/휴가 진행이나 권한 등에 대해
경험을 해본적이 없는 놈들이 인원체크를 점호 때만 하는 줄 알지를 않나.
콜센터 같은 곳에 전화해서 청탁을 했다고 하지를 않나. 앞뒤 안재고 막 던졌죠.
군이 개판날걸 걱정할게 아니라 이 나라가 저 광대들에 개판날걸 먼저 걱정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