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이라는 문재인 정부는
제정신이 아닌 거죠

지금 미국이 중국의 경제를 박살내려고 하고 있는데
경제적 실리 어쩌고 하면서 중국에 붙는다?

우리 이익만 챙긴다?

그런 박쥐짓을 하고 미국이랑 사이좋게 지내련다?

한심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렇게 되지도 않습니다!
미국이 바보가 아니 거든요

제발 단순한 생각 좀 그만.. 모든 나라들이 적당한 줄타기를 합니다.

어느 나라도 넌 적이고 넌 아군이야 선언하지 않아요. 특히 경제적으론 더구나
나중에 미중 화해하면 어쩔려구요. 그리고 중국이 빌미잡아 우리 공격하면 미국이 막아줘요?

피터지게 싸워라
우리는 이익만 챙긴다?

중국이 당근을 제시하면 중국쪽으로 가면서
위험한 줄다리기를 해보겠다?

이게 바로 중국의 전략에 놀아나는 것임

입장을 명확히 하고 미국쪽에 선 수많은 나라들이 바보라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님

중국이 당근을 제시하면 중국쪽으로 가긴 누가 가요.
약간 망상에 사로잡혀 있으신듯

중국도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가 결국은 미국편인걸 알아요
박근혜가 약간 혼란을 줬을지는 몰라도

그냥 냅둬요.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 개소리하는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중국이 작살나면 니가 개 똥같은 소리 하지 않아도 다른 나라에 집중하겠지...
않 그래도 그렇게 되가고 있고, 니 까짓게 걱정 않해도 알아서들 한다...

피터지게 싸울때

자국의 국익을 위해 머리 회전시켜가며 계산기 두들기는건

기본적인 국가들은 다 하는 거에요

너희같은 매국노들 말고

네 얼굴은 그만 보고 싶다 ㅋㅋ

군대도 안갔다 오신분이
안보거리는거 별로입니다

부정한다고 니얼굴이 남의얼굴 되냐 ㅋㅋㅋㅋㅋㅋㅋ

님은 뭔 말 하든 패가 다 보여
과거 했던 짓 이 빙딱 같아서 신뢰도 안가고 ...ㅋ
선동질 할라면 아뒤나 먼저 바꾸길 권한다 ~ㅋㅋㅋ

거울 보는거 같을테니 ㅋ

한국이 어디서 돈을 제일 많이 버는데 니가 제정신이 아닌거죠. 중국 경제 박살나면 한국 수출 무사할거 같아요? 박쥐? 그럼 미국 총알받이가 되라고? 한심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핀란드화(Finlandization)

1930년대 동안 핀란드는
유럽의 군사강국으로 부상한 히틀러의 독일과 소련 사이에서
양다리 외교를 펼치지만, 1939년 11월 소련군이 쳐들어오자 4개월을 버티다가
항복하고 영토의 10%를 할양해 주어야 했습니다.

국제정치 학자들은 이를 핀란드화라고 부릅니다.
즉, 약소국이 서로 경쟁 중인 양 강대국 사이를 오가는 등거리 외교를 지속하다가
 양쪽 모두의 신뢰를 잃어버리게 되어 위기시 어느쪽으로부터도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되는 현상을 말하며,

많은 전문가들은 핀란드화를 국제정치의 진리 중의 하나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역사를 편린적으로 밖에 모르는 거야  어용학자들한테 놀아나니까

원래 힘의 충돌이 생기는 지역의 생존방식은 이런게 기본이야

외적인 요인으로 터지는게 문제지

예를들어 폴란드는 대표적인 강대국들의 힘싸움의 희생양이였지

가짜전쟁이라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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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전쟁(영어: Phoney War, 폴란드어: dziwna wojna)은 독일의 폴란드 침공에 대해 영국과 프랑스가 선전포고한 1939년 9월부터 프랑스 공방전이 시작된 1940년 5월까지이다. 폴란드 침공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지만, 아직 서방 연합국과 나치 독일 간에 전면적 충돌이 거의 없었던 시기를 이른다. 양측의 선전 포고도 있었고 영국-폴란드 군사동맹과 프랑스-폴란드 군사동맹은 자동 참전 조항을 포함한 방위 조약이었지만, 독일과의 전면전을 우려한 영국과 프랑스는 폴란드에 대한 지원과 독일에 대한 공세 모두 시늉만 냈을 뿐이었다.

전쟁스럽지 않은 국면이었으므로 각국에서 붙인 별명이 많았는데, 윈스턴 처칠은 여명의 전쟁(영어: Twilight War)으로, 독일은 자신의 대표적 전술인 전격전(독일어: Blitzkrieg)에 빗대 착석전(독일어: der Sitzkrieg, 앉은뱅이 전쟁)이라 부르기도 하고[1], 영미권에서는 보어 전쟁에 빗대어 보어한 전쟁(영어: Bore Wars, 따분한 전쟁)이란 별명도 붙였다. 프랑스에서는 우스꽝스런 전쟁(프랑스어: drôle de guerre)이라고 한다.

가짜 전쟁이란 정식 명칭은 미 상원의원 윌리엄 보라(William Borah)가 1939년 9월에 언급한, "이 전쟁은 왠지 가짜같다."[2]라고 한데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3]

개소리 하지 마세요. 핀란드가 히틀러한테 줄 댄건 영국 프랑스가 호응을 안하니까였고 소련한테 당한 건 독일 소련이 8월 30일 불가침 조약을 맺었고 그나마도 줄을 댈데가 없어져서야. 11월 달 침공은 그 결과고. 팩트 약간 섞어서 날조 조작, 아전인수. 그러니 꼴통소리를 듣는거다. 알겠냐?

아울러 너는 대상 구분 개념도 없는게 소련을 중국에 빗대야 한국 상황에 맞을 건데 지 편리한대로 언제는 중국이 쏘련, 언제는 히틀러. 왔다갔다. ㅎ

대가리 빠진 발언이군요 ㅋ

그럼 503이 사드 상주에 밖았을때

미국이 중국 보복 커버 쳐줬어야지

데미지는 고스란히 우리가 받았는데

균형외교를 할수밖에 없잖아~

중국의 뻘짓은 뻘짓이고

우리가 전략적으로 행동하는건 전략적으로봐야지

대가리속에 친미 친미`밖에 없으니 ㅉㅉㅉ

대가리가 깨져서 생각을 못하니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동맹국인 미국과 다른 길을 가며 중국 사이에서 양다리 걸치겠다?

중국이나 북한이 쳐들어 왔을 때 미국이 중립이니 균형외교니
하면 그게 동맹이겠습니까?

동맹이 뭔지 몰라요?
이제 중국 편을 들면 전세계와 척을 지고 정치적부담이 갈수록 커지는데
뭔 놈의 균형외교?

왕이가 유럽 5개국 순방 가서 욕 쳐먹고 개망신 당하고 온 거 모름?
이제 유럽에서 영프는 말할 것도 없고 독일까지도 미국 편에 섰는데

그 사람들은 중국이랑 거래하는 게 없어서 그럴까?

뇌속에 호두과자가 들었네. 뚝배기 깨는 맛이 없겠어.

ㅋㅋㅋㅋㅋㅋㅋ

문재인이 좋아하는 강경화 발언 한번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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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美의 쿼드에 “좋은 아이디어 아니다”

내달 폼페이오와 회담 앞두고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 첫 표명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09/26/FS7JCAASOBC6FLD3LO3FRQCNAQ/

니년 입고다니는 찌린내나는 빤스도 중국산일텐데 그건 좋냐?

중국몽을 꿈꾸던 밀폐유가 어쩌다 이런 사이버 망령이 되었을까

정말 제대로 싸움이 붙는다면 일본은 쏙빠지고 뒤통수칠것 같음

중국 쓰레기들의 외교 보복전이야 내알바 아니지만

 X 같은 토왜 색희들이 ㅋ 지들이 오성홍기에 절하던거 기억에서 삭제시키고

균형외교 펼치는 정부한테 친중, 종북 프레임 씌우는건 진짜 기도 안참

겁먹은 개가 짖는 것임.

돈은 벌수잇을때 버는거야
무직백수녀석아.....

아니면 온국민이 너처럼 댓알바질하리??

일대일로 참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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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금이 충분해서 우리돈으로 사업참여하면 돈벌이되지...
왜 우리한국이 돈번다니까 못마땅하냐?

소련을 정리한 미국이 마음만 먹으면 중국도 정리 가능.
적당히 까불어야...

항상 폐유는 한국을 위하는 척 댓글을 달지만..
언제나 일본측의 논리를 따라가고 있어..
맨날 조중동만 읽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
상대할 가치없음

그리고 논리로 쳐발리면 논점을 흐리거나 다른 주제로 넘어감..ㅋㅋ
위에 댓글들만 읽어봐도 눈에 보이지... 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