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준
고등학교 졸업생 56만명,
일반대학 입학생 31만명,
전문대    입학생 10만명,
대학원 입학생    10만명,

대학 졸업생중 1/3은 대학원 간다고 보면,
취준생, 공시생 포함하면,  취업이 절반이라는건 취업이 잘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아래는 통계 자료입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857

대학도 너무 많고 대학원도 너무 많네요.
고교 졸업생의 1/5가 대학원을 간다니. 미쳤군요

저는 솔직히 절반이나 취직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 더 놀랍습니다.

코로나 집회만 아니면 보다 많은 젊은 청년들이 취직걱정을 훨  덜었을겁니다
암튼 한글날 또 집회 한다는 개dog마교랑 우파단체들 정말 뭐하자는 건지...

외노자 200만 부터 처리해야죠

혐오성 발언이네요
외노자가 유입된 원인이 무엇인가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지...애궂은 외노자 혐오는 자제좀....

혐오 발언이라고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외노자를 욕하는것도 아니고요. 줄이기는 해야조.구조적인 부분을 개선해야될 타이밍에 외노자 확대시켜서 경제적인 이익챙기다가 이제는 자국민과 임금차이도 없어지는 수준이고 오히려 그동안에 세력화 되면서 특정업종에는 자국민이 진입하기 힘든 장벽이 된게 현실이조.

외노자 줄여야합니다. 합법외노자의 경우 현 수준으로 관리하면 될터이고

문제는 불법 외노자들,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 불법 외노자들 정말 많아요..

각 지역의 공단부근만가도 득실득실함..;;

과연 단속을 하는지도 의문이 들정도임

저런 애들때문에 국내 노동자들 복지나 임금부분이 후퇴되어 가는중.

다짜고짜 걸그룹 몸평에 온갖 성희롱 일삼던 분이 혐오성 급발진 하는거 보니 웃기네 ㅋㅋㅋ

보수정권이였으면 취업률 집계 높히겠지

알바도 다 취업으로 넣고
애들 쥐어짜는 계약직,  일용직 하청 다 때려 맞춰서

여야를 떠나서 원래 알바(파트타임잡)도 취업률에 다 넣습니다.
최근 문제가 되었던 건
통계조사 전에 정부가 노인 단기(1~2개월) 일자리 늘려서 통계에 잡아서 논란이 되었던 거고요.
일자리 없다고 말은 많이 하지만, 생산직은 아직 일자리 많아요.
우리나라같은 고학력 사회에서 대졸자가 공장에서 일하기는 싫어하니까 문제가 발생하는 거죠.

판사들이 문제......
더불어 죄다 대학을 졸업하니....속칭 3디업종은 처다보지않고....결국 외노자유입.....
악의고리를 끊어야함....방법은....3디업종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방법뿐....

솔직히 대학생들이 너무많음; 대한민국에 전문직인력이 얼마나 필요하다고;;
대학가서 사회초년생들은 취업도못했는데 다 빚쟁이임;예전 대학진학률 30%가 어쩌면 사회적으론 가장 이상적이였던거같아요

소위 전문 연구기관이라는 놈들이
현재 통계만 달랑 발표하고,
그 의미가 뭔지 분석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자세가 없네요.
재벌의 앵무새 한경연이니까 기대치는 없지만 그래도 구색을 갖춰야죠.

제대로 통계 분석을 하려면
년차별로 수치 변화가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전공별로 기업업종별로 기업규모별로 남녀별로 지역별로 나누어서 자료를 내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 분석을 하고(경기 영향인지, 정책문제인지 등)
전망과 대책은 어떤지 쓰는 게 기본 아닌가요?

원래 언론은 한경연 자료는 잘 안다룹니다.
하도 부실하고 왜곡도 많아서
그런데 이번에는 정부 비판에 도움된다는 생각인지 인용하느모양인데, 얘들도 단세포 기레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