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는 현 정권 출범 직후 피우진 처장이 임명된 뒤 줄곧 각종 잡음에 시달렸다. 작년엔 3성 장군 출신의 박삼득 처장으로 바뀌었지만 잡음은 여전하다. 지난 6월6일 현충일 추념식에 천안함 폭침 사건의 유족을 빼는가 하면 고(故) 백선엽 장군 별세 직전 보훈처 직원들이 백 장군 측을 찾아가 “현충원에 묻히더라도 파묘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박 처장은 지난 7월 이승만 전 대통령 추모식에서는 이 전 대통령을 ‘대통령’이 아닌 ‘박사’로 불러 논란이 되기도 했다.
역사를 객관적으로 배워본 적도 없고, 그저 주입식으로 외우기만 했으니 자신의 시각이 편협하기 그지없다는 생각은 해본 적도 없지?
하긴 660원 벌자고 매일 어그로나 끄는 주제에 니까짓게 역사를 뭘 알겠냐?
그러니 담배냄새 풀풀 풍기면서 성조기랑 이스라엘기 들고 광화문이나 돌아다니는거야..
우리가 왜 같은 민족끼리 전쟁을 해야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불쌍한 인생아
중국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 50만명이 중공군이 내려와서 산책만 하고 갔나요 ?
그놈들이 일반인들 학살하고 간강했던건 왜 아무소리 안하나요 ?
미국도 잘한건 없고 한반도를 가른거에 분명히 잘못은있지만 북한김씨 정권은 그냥 쓰레기입니다.
625때 우리나라에 쳐들어왔던 중공군은 분명 적군이였고
제목은 "강사"라 쓰고 기사는 슬쩍"보훈처장".. 마치 보훈처장이 빨갱이인것처럼
그러면서 학원강사놈은 끝까지 익명으로 쉴드. 마치 좃선처럼.
밑에 댓글다는 인간들은 야바위꾼 바람잽이들인가? 자기들만 반공하는것처럼 떠들면서 이 학원강사놈 선전을 해주네..
여기에 저 알지도못하는 강사놈 말을 믿을사람이 있기나 할까. 참 빨갱이들 여러가지 한다.
역사를 역사답게 가르치는 황현필 선생일듯
조선일보 맘에 상처받았나봐~
일개 학원강사 유투버에게 구국의 영웅이라 칭송하는 백선엽장군도 까이다보니...
대 조선일보가 벌개져서 역정을 내니 귀엽구만
그러니저러니해도
공무원 역사 시험은 정답 맞출 수 있게 가르친다니 걱정붙들어매숑
작성일 : 20-10-0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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