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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04 10:27
슈퍼스타 같은게 지겨워지는 요즘 이런게 생겼으면..
 글쓴이 : sLavE
조회 : 514  

1년동안 지원자들에게 프로그램이 제작된다는걸 알리고(준비기간)
 
지금까지는 가수를 지원하는 무대였다면
 
이제는 다양한 음악과 시장의 깊이를 위해 작곡가 대전을 여는거임..
 
가수는 쓸만한 사람들로 뽑고
 
가수 지원자 같은 경우는 마음에 드는 곡과 작곡 지원자의 의도가 맞을 경우
 
작곡가 데뷔겸해서 가수에게 노래를 주는 형식으로?
 
 
요즘 비슷한 노래들도 많고해서 이런게 있었으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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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 14-02-04 10:30
   
이미 있었는데요...
슈퍼히트라고...엠넷에서
우승자가 앨범도 냈음 기성가수가 참여도 했고..
미녀치과의사라죠...
기성가수가 노래부르는건 각 큰 기획사들이 수시로 작곡가 오디션을 열고 있어요
자사 가수들에게 준다면서
     
sLavE 14-02-04 10:32
   
그런가요?
왜 히트가 안됐지?
홍보가 부족했던건가..
          
김구라 14-02-04 11:05
   
저게 재밌겠어요... 실제로 재미없더만요..

오디션 보는 재미가 후보자가 긴장하고 떨면서 시연 하는걸 보는건데

그리고 다룰수있는 거리도 적죠... 오디션은 열심히 노래 연습하는 과정 발전하는 과정을

보여줄수있는데 작곡은 작곡자 고뇌하는 모습을 담는다고 이게 뭐 시청률 나오겠어요.
란슬 14-02-04 12:15
   
오디션프로는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해보고 편곡도해보고 하는데

슈퍼히트 보니까 작곡가들 곡 들고 나왔을때 우와 좋다~ 하는게 몇개 있긴했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떨어져도 남은 사람들 노래 편곡해도 같은노래를 자꾸 들으니 재미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