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맨날 가생이 들어와서 어그로끌고 욕 처먹고 하는 이유가 뭘까?
나라를 사랑해서? 그건 아닌 듯.. 여기다 백날 떠들면 뭐해? 이렇게 하면 니네가 생각하는 나라가 만들어져?
아님 알바 660원 때문에? 진짜 누가 돈주니?
나한테도 알려줘봐..
난 해외유저라... 고소도 안당해..
내가 신나게 어그로 끌어줄께...ㅋㅋㅋ
불쌍한 인생.. 밖에 나가서 친구도 좀 만나고 바람도 쐬고 그러고 살아..
근데 군대 인증은 도대체 언제쯤 할거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