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하러간거지

그럴 일 없고 안와도 돼

민경욱, '가족 협박' 보도에 "장도리로 문 열리나 시도한 것"


한국으로 돌아올 때도 장도리로 문 열고 들어가진 말기를

공무원도 본인도 아닌데 요트를 사든 도대체 뭐가 잘못인가 싶다만..
강경화 남편도 진짜 철없다.. 당연히 공격받을걸 모르지 않을텐데. 남편이란 사람이 참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마누라에게 저렇게 부담을 주나...

글쎄요  그나이에 2억도 안되는 요트가 그리 큰 잘못인지 모르겠네요. 가족이며 고위공무원이면 수도승처럼 살아야하는건지. 그걸 시비거는  또라이들을  욕해야지  승용차한대값도 안되는 요트산걸  욕해야하는지.  남편한테  장관남편이라고  월급준것도 아니면서  뭘 그리  요구하는지.

상대가 지잡대 표창장, 아픈군인 병가도 걸고넘어지는 상식밖의 물건들이니 아예 트집잡힐 건지를 주지말아야 한다는 얘기겠지요.

요트를 사는건 욕 먹을 짓이 아님  왜 그걸 모르는지 모르겠네  ...  남이야 요트를 사던 말던 누가 뭐라고 하겠음  단지 이 시기에 그거 산다고 미국까지 가는 양반이 좀 문제라는 거지  . 뭐 요트가 상상 이상으로 비싼것도 아니고 강장관 남편이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으로 은퇴 했다고 하던데 그럼 뭐 은퇴 할때 돈 좀 탔겠지  사실 멋찐 일이긴 한데  코로나가 아니였으면 ..  요트타고 여행 다니는 일도 멋찐 일이고 한번쯤 해 봤음 하는 일이지  뭐 .  암튼  .  이런 일로 대거 해외 여행가면 문제 아니겠냐는 거임  .  일반인도 아니고 그래도 교수까지 하시고 장관 남편인데  .  좀 아쉽긴 하지 .

해외 요트 여행이라고 표현 하니 좀그러네요.
70이 다됀 은퇴자가 몇년전부터 차근차근
꼼꼼하게 블로그에 자세하게 은퇴하면
세일링보트사서 대양 횡단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준비한 일입니다.
죽기전에 한번 하겠다고 가제도 정리하고
차도 팔고 대출도 알아보고해서
30년된 1억 조금 넘는 보트사서
언제 돌아 올지도 안 정하고 떠난거죠.

그냥 아무 문제도 아닌겁니다.
아쉬울것도 없고 욕할것도 없어요.

이번 강경화 친중 노선 확정 발언으로 미국이 간경화 남편 코로나 핑계로 계속 잡아 놓기로 했음

친중노선 확정 근거 좀?

야는 근거따위없어요..

그냥 개새끼 짖는건데 따지지 마세요.

국가망신이 언제부터 애국이됐니?  정신병자놈이 우리  국회의원이었다니  기가 막혀서.

애국에서 웃으면 되냐

민경욱이 결국엔 승리자가 될 것 같네요.  괜히 kbs 기자시절이나 국회의원  당시에도 정보통신 담당을 했던 것이 아니었나보네요.

인도 언론 매체 sunday guardian에서도 오늘 중국이 한국 선거  조작을 도운 것이 아닌가 의심하는 기사를 내보냈네요.
얼마나 또 언론통제를 하는건지 네이버에선 거의 찾아볼 수도 없네요.

왜 양씨는 선거  전에 중국 공산당 간부양성 학교를 방문하고,  중국 최대 온라인 서비스 업체이자 해커들의 집합소라는 텐센트라는 회사를  방문했던 걸까요? 왜 민주당 정봉주 의원은 문재인 하수인 양씨를 지목해 니놈들은 짐승만도 못한 짓을 했다고 말했던 걸까요?

해상 국민 살해 방조는 물론, 선거조작까지 정말 어마무시한 넘들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저런 끔찍한 악마들을 아직까지 수호한다는 짐승들도 있겠지요?  하기사 위안부 할머니들 이용해서 팔아처먹는 왜놈들보다 더 악질같은 뇬을 옹호하는 대깨 등신들이니까요.

픗..... 너같은 애들이 난 어느 정도는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해
그래야 국민의 짐이 정권 잡을 일이 절대로 없을테니..ㅋㅋ
선거 부정? ㅋㅋㅋ 까는 소리하고 앉았네.ㅋ.ㅋㅋㅋ

광화문에 가서 1인 시위라도 하렴

곰보시끼

그냥 요트나 사

거기서 코로나확진나서 치료받다가 가기를....

웃기자고 한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웃기지는 않고
시발 챙피하다.
저런게 한때 이나라 국민대표였다니.

이완용도 본인이 한게 애국이라고 생각했겠지..

일본놈들도 지들이 우릴 지켜줬다고 개솔하는것처럼 저쪽애들은 합리화가 종특인듯..

아이고~이완용은 그래도 머리는 좋았지요.민씨 저건 그냥 병~신이쟎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