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를 구입해 카리브해까지 항해할려고 하든 말든
코로나 시국과는 상관없는 남의 사생활까지 왜 간섭을 하는 거지
수 천억대 황제 요트라고 해서 알고 봤더니 2억원에 못 미치는 요트던데
만약에 캠핑카를 샀더라면 이런 말이 안 나왔을라나?.... 노무현 아방궁 사저가 생각 난다.
기레기들 아주 대놓고네요. 박덕흠 구하기. 이게 왜냐? 3천억에서 조단위로까지 이어지는 초대형 게이트면 이건 절대 박덕흠 혼자가 아니라 왜구당까지 이어졌거든요. 그러니 이렇게 언론화 안 시키는 겁니다. 그동안 왜구당 놈들이 지들 트리무아 어케든 덮어씌우겠다고 기레기랑 연대하고 검레기랑 원팀 먹고 선동핟건 것과 달리 이거 터지면 503 게이트 이후 최대 정치 비리 게이트 터지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