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당착이 될겁니다.
저번 여성부에서 아이들 복장 운운하던 것의 연장선상에서
이번 블핑 제니 간호사복장이슈를 들고나온 것 같은데..
상식적으로 봐도 별 문제가 될 복장도 아니었죠.
요즘 페미들이 권력을 휘두르는 맛을 알고
보여주기식 힘 과시용으로 대중문화까지 건드릴려고 드는데 결국 자기 발등 찍는 일이 될겁니다.
전두환이나 하던 문화검열을 현대에와서 페미들이 해대고 있는 격인데
뭐든지 과하면 동티나기 마련이죠.
확실히 감정적이고 괴랄한 논리만 펴대서 그런지 세력화 단계에서 똥볼 많이 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