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와 그의 영국남편이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인지도를 얼마나 세계에 알려주며 노력을 했는지
알고나 있냐? 그저 꼬투리 잡아서 까고 싶어 안달난 국짐당과 토왜벌레들과 하는 짓이 똑같네.
영상을 제대로 본 사람들은 국가비의 행동에 대해서 탓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오히려 자가격리중인데도 불구하고 찾아가서 오지랍을 부린 사람들을 향해서 한마디씩 하고 있는 중이지.
영국남편이 하는만큼 아니, 했던 만큼이라도 대한민국에 대해서 세계에 인지도를 높여주는 일을 했다고
자부하는 것들은 앞에 나와서 떠들어봐라.
그저 남 잘되는 것은 못보는 것들이 심성도 삐뚤어져서 이리 꼬고 저리 꼬고 비틀어서 정상적인 것을
어지럽히려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