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에 두번이나 인성 논란에 가까운 반칙을 해서 2장의 옐로 카드를 받고 퇴장 당했던
일본 언론에서 적극적으로 서포터 해준다던 일본 선수에 대한 기사.. 적반하장, 내로남불의 끝판왕
(0.1% 극소수 일본 포털 전문가님이 댓글에서 올려준 정보)
쿠보타케 후사를 현지 언론이 칭찬"23분간 감독이 틀렸다는 것을 입증"
https://news.yahoo.co.jp/articles/867010f74aa425c5232e35ff80eb7e447aab08b3
오히려 칭찬하네요.
퇴장당한 선수를 칭찬하는 미친 기사는 첨이라 당황...
현지언론도 매수해서 지들입맛대로 쓰나봅니다. 매수는 왜구들 종특이죠.
결론 : 한국 언론에서는 관심도 없음(그것에 대한 조롱 기사도 안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