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다른 세상에 살고 있나? 말이 되나...?
이런 것은 알고 모르고의 가부를 떠나 같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한 중직에 있는 사람에 저런 것은 답은 단순히 무능이라 받을 일이 아니고 무능의 죄의 댓가를 범죄의 댓가와 같이 취급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치 과거 술먹고 운전해서 사고 내고선 몰랐으니 봐달라고 하는 것과 갖고 애초에 그러지 말아야 하는 것으로 몰랏다고 했다고 그대로 받아서도 안되고 봐줄 일도 아니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