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다보면 만나는 인간들 중에 배신을 쉽게 하는 군상들을 종종 만나게된다.그런 인간은 아무렇지 않게인간관계나 조직 사회 나아가 국가에 대한 배신을 너무도 쉽게 하는걸 보게된다.뭐든지 처음이 어렵지 배신도 그 다음은 습관처럼 하게된다.
배신자를 마치 정의로운 인간처럼 포장하는 찌라시나대선후보 운운하는 정치권을 보면 한심하다 못해
저런것들과 같은땅에 사는게 부끄러울뿐.
배신자는 단지 자신의 이익과 영달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인간일뿐 그안에 조직과 사회 국가라는 단어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