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없어요.

그냥 기저질환 있으신 노인분이 돌아가셨는데, 하루 이틀전에 백신 주사 맞은것일뿐.

아침밥 먹고 기저질환 있으신 노인분이 돌아가셨다고 아침밥이 문제라곤 안하잖아요.

언론이란게 아무 증거나 확인된것도  없이

그저 국민들 불안감만 키우고 방역을 무력화 시키는 짓도 서슴없이 하다니 큰일입니다.

무슨 코로나와 백신이 ...

막말로 70대 고령자 하루 사망자가 560명이고,그중에서 반이 백신 맞았다는데
기레기들이 전국 장례식장 돌아 다니면서
"혹시 백신 맞았었나요?아니라고요?에이..."

"혹시 고인께서 백신 맞았나요?맞았다고요?예쓰!"

'(단독)충남 모지역,70대 사망자 백신 맞고 3일 후 숨져'

기레기들 올 겨울에 어케든 코로나 방역 망 나라 망 성공해야 하는데 그래야 내년에 왜구당이 대선 정국에서 유리해지는데 지금 코로나 방역은 너무 굳건하니까 우회적으로 백신 방역 망치려고 아주 애쓰는 중.

비전문가라 잘 모르지만. 추측을 해본다면
백신에 문제가 있으면 증상이 겹친다던가, 같은 제품군을 사용 했다던가 제료를 같은것을 사용 했다던가,
비슷한 연령층에 비슷한 기저 질환이 있다던가, 증상이 발현된 시기가 일치 한다던가, 같은 장소 또는
같이 유통된 백신을 맞았다던가 등등 뭐라도 일치 하는 게 나와야 하는데 그런게 나오질 않은걸 봐서는
이게 백신이 문제인가 싶네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기레기들이 질본을 어떻게서든 끌어 내리려고
발악 하는것 같습니다.

만약에 백신 자체에 문제가 없다고 가정하고 의학적으로 가설을 세워보자면

① 바이러스들도 서로 교차하면서 형질이 변화하는데 이번 계절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랑 코로나 바이러스랑 이미 교차해서 변종이 생겼을수도 있죠.. 독성은 약화되고 전염성은 강화된 형태로.
② 그렇게 해서 좀더 마일드한 변종바이러스에 사람들이 나도 모르게 감염됐다가 증상도 딱히 없이 면역과정으로 나은 채 변종바이러스의 항체를 보유해 왔는데~
③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고 비활성 바이러스 항원조각에 항체와 면역세포들이 과민반응을 해서 사이토카인 폭풍 같은 자가면역 반응이 일어나서 빨리 처치 못해서 돌아가셨을수도 있겠네요.

이와 관련된 유튜브 댓글 보면 말도 안나옴
백신맞고 죽다 살아났다는 사람들이 한가득이고
중국에서 만든 살인백신 수입한 정부 어쩌구 하는 정신나간 것들도 많고
온갖 루머가 판침

토왜들은 저렇게 말해도 안믿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