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압수수색 사흘 전 업무용 pc "포맷해달라" 직원에 지시 뒤 '잠적'
김씨 1차 옥중 입장문서 "룸살롱 접대·로비 명목 5000만원 건네" 주장
벌써 튀었네.... 인제 안잡겠지...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1027010015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