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병탄, 만주 진출, 중국 침략...이 모든 침략행위의 기저에는 족바리의 뿌리깊은 열등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최변방에서 허덕이던 왜구가 서구문명을 접하면서 더욱 깊어진 그 열등감을 이제는 만만해진 아시아에 대한 위력투사로 극복하려는 시도에서 발생한 침략행위였고 선을 넘어 끝판왕인 영미세력에 도전하다가 병 신된거죠.
하지만 정신병이란게 쉽게 치료되는게 아니다보니 환경과 능력만 갖춰지면 언제든지 외부로 발산할
심리적 태세가 변함 없이 유지되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