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누구 누구가 친한이다 친일이다 이 말 자체가 웃긴거임
미국 정치인은 미국의 이익을 대변할뿐 상황에 따라 그게 우리에게 플러스 요소냐 마이너스 요소냐로 작용할뿐이고 우리에게 유리하게 가져오려면 상대에게도 그만큼의 이득이 생겨야하는거지 국가관계에 도덕률이나 절대 정의나ㅜ의리같은건 없어요
그렇죠.
입장 바꾸면 한국 대통령이 친태국인지 친배트남인지 따지는 격... 그런 게 어디있습니까. 그냥 돈 되는 쪽 편이지.
쟤네도 그냥 돈 되는 쪽 편에 서는 거지. 누구는 친일이네, 누구는 친한이네, 이거 따지는 거 솔직히 우습죠... 지네 나라가 당연히 제일인데, 지네한테 도움 되는 나라 편이지...
저런 말이나 정치적 제스처는 그냥 그정도라만 받아야지 제들이 언제 말과 행동이 같았던지...
제 보기엔 민주당쪽은 고의든 아니든 위선적이라 저런 것에 속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바마가 일본에 가서 보인 행동들 보면 내가 미국국민이라면 기가차고 분통이 날 일인데 당사자나 민주당은 물론 미국 언론 누구도 비판 않았고 국민들도 마찬가지...
그들에게 무슨 정의니 자유니 인권이니 하는 것은 다 정치적 선전에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미국 민주당이 왜놈과 뒤로 거래한게 한둘이 아니였고 이걸로 한국이 입은 피해가 거대한데
이것들을 기대하는건 확률적으로 아닌듯함..
에초에 왜놈땅 혼자 먹으려고 엄한 한국을 남북 분단한것도 미국 민주당이였고
왜놈들 731부대 실험과 각종 범죄 치워주며 이득보고 입닫은것도 민주당
에치슨라인 그어서 625 터트린것도 민주당임..
최근 오바마시절 왜놈입장에서 위안부 성노예사건을 처리하게 만들고
사드설치후 중국과의 갈등을 모르쇠로 일관한것도 저당임.
물론 503이 뇌가 없어서 그대로 따른게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저 미국 민주당의 뒤편에 왜놈이 서있다는건 눈에 보일정도임.
저 둘은 서로간의 약점을 기본으로 로비를 주고 받으며 끈적하게 붙은관계고
미국에 민주당이 집권하는 기간동안은 큰 이득을 보긴 어렵다고 생각함.
민주당이던 공화당이건 미국 제도권의 기본관점은 인도태평양에서 주체적 플레이어는
미국,중국,일본,인도 좀 넓혀주면 인도네시아 정도이고 한국은 객체예요. 그냥 대상물.
유일하게 플레이어로 인정한 게 트럼프였던 것이고.. 바이든이 다시 집권한다는 얘기는
대중국 포위 전략에 일본이 중추적 주체가 되고 한국은 지들이 가지고 노는 졸이 되는 것이죠.
또한 한국은 중국의 전통적 종속국으로 통일이 되면 다시 중국 아래로 들어간다는 편견을
갖고 있죠. 이는 왜국과 청국이 오래전부더 세뇌시켜 놓은 것인데 그래서 분단을 시켜놓은 겁니다.
이런 편견과 패권주의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그들은 자연적으로 친일적 행보로 나가는 것입니다.
한국은 중국의 종속국, 때문에 반으로 갈라 일본의 지휘를 받도록 해야 하고 주체적 플레이어가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북한이 걔네들 생각만큼 만만한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죠. 트럼프는 미국 상대편의
주요 플레이어를 시진핑,푸틴,터키대통령,김정은이라고 했어요. 바이든은 결국 파국으로 가던지
아니면 백기항복을 하던지 하게 될 겁니다. 민주당은 기본적으로 북한 역시 중국의 종속국으로
보고 중국을 압박하면 북핵을 거래할 수 있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어요. 북핵은 오로지 북한과
거래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아직도 모릅니다. 동북아의 조타수 키를 북한이 쥐고 있다는 사실을
아직도 인지하지 못하고 중국, 일본 타령만 해대죠. 트럼프는 성과는 없었으되 효과적으로 제어 했지만
민주당과 유태금융세력들은 김정은이 운전하는 롤러코스터에 탑승하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