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까지 크면서 한아이가 평생지니고 갈 인격이 완성되는데
부모손에 크지 못하면 상당한 문제가생기는데
젤 심한게 감정을느끼지 못하는 사이코 패스이고 보통은 감정을 나누는 방식에 문제가있는 소시오패스적 성격이 형성됨
이건 전적으로 부모의 손을 타지못하고 자란ㅇㅏ이들이 공통점으로 가지고있는 결손임
본인이 문제를 인지하고 평생을 고쳐나가면 겉으로 잘 나타나지 않아서 별문제 없는듯 보이지만
이건 그 아이가 의지가 있어야 가능한거
간병인, 파출부 등 일자리를 조선족이 차지하는 문제는 2000년대부터 네티즌들이 지적하던 건데
네티즌들이 조선족 욕만 하지
정작 한국정부 보고 "빨리 조선족 한국 취업 금지하라"고 요구해 관철하지 못하는 현실....
그 사이 한국정부는 더 많은 조선족이 한국에 언제든 와서 거의 모든 업종에 취업 가능하도록 법과 제도를 만들어온 현실.....을 보면,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다"라는 말에 현타가 옵니다....
이러니 조선족들이
한국인들이 조선족 욕하는 것을 봐도 "어차피 저들은 한국사회, 정책에 영향력 없다"고 코웃음치고
한국인이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고, 중국은 독재국가니 한국의 미래가 중국보다 밝다"는 글 올리면 비웃고,
한국 귀화한 조선족들도 중국인 정체성 유지합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한국 인터넷에서 조선족에 대한 안 좋은 평이 널리 퍼졌는데
이젠 "한국국민이 뭘 할 수 있는지, 민주주의 국가란 무엇인지"를 네티즌들이 고민해야 할 단계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쏙 빼놓고 정치인, 정당을 스포츠팀 응원하듯 응원하고만 있으면
힘들게 정권 교체해도,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이익을 보는 정책이 늘어나는 추세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