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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 08:02
이해할 수 없는 대한민국 판사
 글쓴이 : 칼까마귀
조회 : 3,525  

청와대 압수수색 몽땅 영장 발부
조국 전 장관 압수수색 영장 몽땅 영장 발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압수수색 몽땅 영장 발부


나경원 윤석열 압수수색 영장 발부 기각
이러한 행태를 이해할 대한민국
국민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단 과학적인 20% 제외 그들은 본질이
매국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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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aud 20-11-11 08:20
   
지들이 퇴출되어야 할 적폐라고 대놓고 광고하는 거죠 이제와서 감춰질 일도 아니고요
카라반 20-11-11 08:35
   
범죄혐의가 충분하면 압색영장이 발부되는 것이고
억지 정치공작에는 기각되는 것
     
화이팅 20-11-11 08:39
   
나ㄱㅇ 자녀문제,윤ㅉㅈ 장모관련 내용보다 표창장이 더 위험하고 중죄라고?
     
냐웅이앞발 20-11-11 08:40
   
토왜들 대갈빡엔 저런 현상이 문제 없다고 생각되죠?. 그게 바로 토왜들은 정신병자라는 증거에요 ㅋㅋ
     
ultrakiki 20-11-11 14:33
   
티푸스질 ?
     
빛의왕 20-11-11 16:13
   
아무리 진영논리에 매몰돼 눈이 멀었다고 하더라도,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염치가 있다면 윤석열 장모-마누라 혐의가 정경심 표창장 위조 혐의보다 가볍고 구체성이 떨어진다고 말할 수는 없음. 이 하나만으로 윤석열은 검찰청장은 고사하고 검사의 자격을 잃었음.

그리고 법원의 영장기각 역시 마찬가지임. 윤석열 장모 최은순의 피소사건 재판부에 나경원 남편 김재호가 있었다는 것 외에는 조국 사례와 견주어 볼 때 그 현격한 편파성을 달리 설명할 길이 없음. 법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음? 그냥 하나는 범죄고 다른 건 정치공작이라고 선언만 하지 말고.
     
구름을닮아 20-11-12 23:25
   
눈깔을 달고도 못보는 놈을 동태눈깔이라 하더라.
지능이 낮아서 지진아로 커도 나이  좀 들면 사리분별은 하던데...
좋은여행 20-11-11 08:55
   
인혁당 사건의 사법살인 등 끔찍한 범죄를 저질르고도, 스스로 쟁취한 권력을 가졌다는 착각을 하는 적폐입니다.
미친파리 20-11-11 09:58
   
이해하고 싶지 않겠지 대깨문은
     
대팔이 20-11-11 10:24
   
닉값.......ㅋ
     
AjoC 20-11-11 11:05
   
일베 왔는가 ㅋㅋ
     
개구신 20-11-11 11:32
   
뭐래 ㅋ
     
갓라이크 20-11-11 13:22
   
     
ultrakiki 20-11-11 14:33
   
닉값도 못하는 구대기
푸르뎅뎅이 20-11-11 10:41
   
답없네요. 공수처가 신속히 도입되길 기다려야 하나?
스테판 20-11-11 10:57
   
와 진짜 이거 넘 불공평한데
영웅불세출 20-11-11 10:57
   
그러니까 공수처 필요
오레오 20-11-11 11:08
   
ㅅㅂ 일기장까지 압수영장 내준 새기들인데 진짜 개쓰레기들이네
A톰 20-11-11 11:10
   
요즘드는 생각은 왜 판사들이 법을 매번 지들 멋대로 해석 하는가 입니다.기준이란게 없어.
     
직진 20-11-11 12:01
   
기본 틀은 있지만 결국 판사 본인의 도덕관념이 개입된다는게 어쩔수 없는 법의 허점이죠.
달묘 20-11-11 12:12
   
아진짜  짱깨 코로나만 아니면    정말이지 닭년탄핵때처럼 검찰청앞에 전국민 촛불시위해야할판인데    싹다 갈아 엎었으면 좋겠네 진짜
양천마리 20-11-11 13:04
   
판사나 검사들은 자신들이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향판들은 더하죠. AI 도입이 시급한 직종입니다. AI+배심원
솔직히 20-11-11 13:24
   
미국처럼 판사도 선거로 뽑아야 함.
그래야 국민 무서운 줄 알지.입법부,행정부가 국민을 대의하듯이 사법부도 바뀌어야 함.

어차피 검레기들 꼬라지 보니, 판레기도 다를 바 없음.
견제받지도 국민의 눈치를 보지도 않으니 썩은 물이 되버임.
여름한나비 20-11-11 13:36
   
사법 고시로 기수 따지면서 서로 선배님 후배님 하던 사이니까요. 검레기의 문제가 아니라 사법 고시에서 파생된 이 나라의 판검변, 법조인들 공통이었던 거죠. 관둔 전직도 선후배라고 대우해주는데 현직들끼리는 어떻겠어요? 그러니 그 오랜 시간 동안 정식으로 남들처럼 제대로 압색, 구속, 기소, 유죄 판결 받고 감옥 간 판, 검사가 손으로 꼽을 정도...아니 있기는 한가요? 한 번 찾아봐야겠군요.

과연 이 나라 판, 검사들은 죄다 성인군자라서 그랬을까요?
만년방문자 20-11-11 13:40
   
영장발부 기각한 판사 새끼 가죽부터 벗겨서 대법원에 걸어 두어야함
유월 20-11-11 14:29
   
판사가 국민들 눈치도 안보고 법을 지 멋대로 적용하네요
ultrakiki 20-11-11 14:34
   
판새 검새 딱 뒈지기 좋은 날씨다.
포근한구름 20-11-11 17:23
   
학습이되서 그런거..
지들이 물고빠는 매국독재정권은 지들 반대면 불법이고 자시고
상대를 죽이고 xx시키고 학살하고 고문하고 아주 박살을 내버려서
말못하게 만드는데 선수라 함부로 못하니 같이 붙어먹는거고

반대편에서 탄압받던 세력들은 다 조각조각 박살나서 영향력도 없는데다
준법한다고 막히고 선을 지킨다고 어벙벙하고..
이러니 이편에 붙고싶어도 정말 다 내려놓은 사람들이 아니면 못붙음..

이쌍만이가 친일매국노들을 홍위병삼아 반대파들 다 학살하며 만들어논
매국노들의 자리중 현재 한번도 털린적이 없는 유일한곳이 저들 검찰이고
더더욱 이곳을 지키기위한 저들의 세력결집은 강렬할거임..

니들은 욕해라 난 그래도 붙어먹으며 이득을 빨련다..란 쓰레기들이
저 안쪽에 득시글하고 이젠 여론이고 뭐고 그들 최후의 방패고 칼이라 막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