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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 00:13
이대호가 모셔온 사무총장, 갑질은 보너스
 글쓴이 : 문제적남자
조회 : 1,438  


2일 기자회견에서 이대호 회장이 직접 영입한 사무총장이라고 했습니다. 

지속적 갑질 행위로 인한 상처는 결국 곪아터졌다. 선수협 사무국 직원 B는 최근 김태현 사무총장의 갑질 행위에 대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진정서를 내기도 했습니다.

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국 직원이었던 A는 지난 1월말 퇴사. 일선에서 선수들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며 궂은 일을 도맡아 하던 핵심 직원. 선수들의 피 같은 돈 허투루 쓸 수 없다던  이 직원은 사무총장이 “나가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왔다”고 했습니다. 김태현 선수협 사무총장의 지속적인 모욕 행위를 견디다못한 A는 사무총장이 선임된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퇴사를 했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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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 20-12-04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