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중공이라 부르니 일부 일본애들이 한국이라 부르지않고 조센이라고 부르는걸 머라할수가 있나.....일본에서 북한을 기타조센이라부르고(이건사실) 한국을 조센으로 부르는 뜰딱들이랑 머가 다르냐고.....중국을 욕하는건 인정 근데 왜 굳이 몇십년전에 바뀐 국제적호칭을 일부러 저래 부르는지...러시아도 쏘련으로 말함? 중국욕은 실컷 하라니깐......
오, 기존에 보아왔던 사람들(?)과 다르게 이런 훌륭한 중공인도 있군요.
더 적극적으로 활동해주길 기대합니다.
그나저나 원피아쪽 분이신가요?
우리나라 탈원전 정책과 선재적 관련 기술 개발로 벌써 러시아 체르노빌 원전해체에도 우리기술 쓰이기로 결정(시험... 여기서 효과 검증되면 뭐 우리는...) 난걸로 아는데, 탈원전하면서 신흥워전 건설시장에도 우리의 새로운 먹거리가되고 있고 기존 원전들 해체처리하는 새로운 기술 시장에도 우리가 환영받고 있는데 무슨 탈원전 갖고 얘기신지....?
그동안 건설된 원전들에 대핸 헤체 시장이 새로 건설하는 시장 보다 클겁니다. 여기 누구 특별하게 앞서있던 기술 갖은 나라도 없고 우리가 후발주자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선도적으로 시장을 접수할 기회인데 이런 미래 큰 먹거리 시장을 그냥 내버려둡니까? 얼마나 큰 기회인데...?? 우리 기술이 꽤 앞서 있고 앞으로 더 개발하고 향상시켜야 해서 완전히 우리가 먹어야 할 것을...
탈원전을 해야 원자력 기술 종합페키지로 건설시장 까지 다 먹을 수 있는 겁니다.
환경친화적이고 안전한 원전도 건설할 줄 알고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으로 원전해체할 수 있는 기술도 있으면 어느 나라에 일을 맞기겠습니까?
애초에 안전한 해체를 고려한 원자로 기술에 해체도 우리가 맡으면 지어주고 돈벌고 해체해주고 돈버는 것인데 뭐가 문제인가요?
그러기 위해선 지금 탈원전 기조와 정책을 추진해야하는 겁니다. 이게 어디 일반 상품 생산하듯 금방 되는게 아니고 정부가 장기적 안목과 계획으로 뚝심있게 해야 성과도 나오고 다른 선진국들과 경쟁에허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건데요...
결론적으로 지금 새로 건설될 원전의 선택 가능한 기술로도 우리 외 마땅한 나라가 없고 해체도 우리와 마땅한 선택지가 없습니다.
즉, 우리는 원전관련 AtoZ 끝판왕 국가로 가고 있는 겁니다. 절대 태클걸 일 아니고 기존 원피아들 입장에서도 매우 좋은 것이 현정부가 미래 우리 먹거리를 위해 매우 잘하는 겁니다.
정치적 성향이나 지지로 비난할 일이 아닙니다.
왜그런지 몰라서 쓰셨소? 우리가 지킨다면서 그 많고 많은 중국인들 활동 놔두고 왜 탈원전을...??
중공이 망하던 말던 왜 우리가 걱정합니까? 우리가 안망하고 잘되는 것이 중요하지...
우리가 탈원전, 친환경 재생에너지 천명하고 정책과 기조를 펴니 지금 선진국들 앞다퉈 선점하려는 그린에너지 뉴딜분야에 우리가 상당히 주목받고 환영받는 것 아시오?
나라를 운영하려면 큰 그림을 보고 뭔가 전체적으로 아귀가 맞게 운영을 해야지, 보시오 지금 우리가 베터리분야 EMS,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치수나 수자원, 최첨단 친환경 농업에 태양광, 스마트시티, 등등 이런 최첨돤 미래 먹거리분야에 친환경에너지가 다 관여되어 있고 다리를 걸치고 있단 말입니다.
우리가 문화분야 선전으로 갖고 있던 기존 이미지, 소프트 파워에 더해 코비드로 촉발된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견과 정책의 시너지로 세계 여러나라에게 국가의 미래상이 되어가고 있는데 무슨...
이런 추세에 발목잡고 있는 것은 기존적폐와 그들을 옹호하는 시대뒤떨어지고 고리타분하고 쉰내는 사람들의 반지성, 몰상식, 반민족, 반국가적인 행태들입니다.
극복하면 잘되겠지만 아니면 같이 망하는 겁니다. 님이 하는 일도 내 보기엔 그저 일방적인 정치 편향적인 일로 대한민국 망하게끔 수렁으로 끌고가는 것이요.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님은 그 시위(?)하는 사람 국적과 신분을 핑계로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시비하고 호도하려고 글 쓴 것이잖소?
님의 지난 글들이 한결같이 극단적인 정치편향적인 글로 그 배경과 지향점이 뻔하고 할결같으니 여기 댓글 단 겁니다.
알바신지 아니면 그런 사람들 부리는 팀장급중 되는 분인지 모르겠는데 글 올리는 정성과 열심을 보니 어디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한가닥 하는 분이신 것도 같소.
기왕하는 것 돈도 벌어 생계의 보탬도 되기를 바라오. 애쓰시오.
작성일 : 20-12-04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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