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도 좀 정치적 중립좀 지키자

껌찰 딱가리인증

헐.. 저 등신들 자신들이 결정해주어야할 것을  정부에 전가시키네..

판사가 성적 좋고 똑똑한 사람인줄알았는데
검사들 눈치보면서 잡혀 사네.

제3자도 아니고 자신들 일이면서도 '난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들 하겠지'

제 한 몸 귀한 줄 밖에 모르는 마마보이들에게 타인을 재판할 자격이 있을까

니들이 그렇지 ㅋㅋㅋㅋ

조국 때 김명수가 법치 운운하며 개지랄 떨던 기세는 어디 가고 ㅋㅋㅋ

역시나군요 ㅋㅋㅋ

하긴 공수처 설치되는거
떡껌이나 판레기 쓰레기들이나 싫어하니

가재는 게편이라고 검새들과 한통속이든, 아니면 비겁한 쫄보새끼들.

법관들이 검찰을 무서워하는 게 보이네
그 동안 판사들이 검사들한테 얼마나 시달려 왔으면 저럴까 싶다.

판사 3천명 중 거의 5/6인 2500명이 보수적이고 기득권 옹호론자들이라 뻔한 결론.

뭐 솔직히 지난 사법농단과 양승태 수사에서 우린 이미 확인했듯, 국제인권법 이나 우리법 연구회 출신 진보 판사들 조차 자신들 이익에 조금이라도 반하는 일엔 소극적일 수 밖엔 없는데. 이건 원장인 김명수를 보면 적나라하게 알수 있지.
그러니 보수성향의 판사들은 오죽할까..

사법농단에서 조차 소극적인 이들이 뭐 검찰의 판사 동향 내지 사찰 정도는 지들 이익 수호에 있어선 아무것도 아닌거.
검찰이 조금 괘씸할지라도 무엇보다 현정권을 무너뜨리는게 더 중요한 지라 그걸 위해선 지금은 지들의 사냥개 노릇을 하고 있는 검찰과 총장을 보호해주는게 장기적으로 더 큰 이익일터. 당연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