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77/0000275977
"지난 경기는 조별리그 통과가 결정된 상태였지만 이번엔 녹아웃 스테이지다.
최정예 멤버로 제대로 준비해서 복수하고 싶다"고 말했다.
같은 일본 팀인 요코하마의 탈락을 지켜본 미우라 감독은 "(수원이) 어제 요코하마를 이겨서 그런 것도 있다
J리그의 오기를 보여 주고 싶다"고 설욕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