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땐 맞고 지금은 틀린 것 뿐이지 지금이야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당시엔 저 정도에 만족하는 분위기 아니였나 ? 물론 너무 적다는 사람들도 있긴 했지만 . 근데 마누라가 있는 곳으로 간다고 한거 같은데 . 뭐하는 여자인지 모르겠네 저런 거 하고 아직도 같이 살려고 하다니 아 근데 거대 여당이 요즘 맘만 먹으면 뭐든지 뚝딱 하는 거 같은데 이건 법 바꿔서 못하는 거였나 ?? 법을 바꿔서 다시 재 조사해서 형량을 다시 조정하는 법을 발휘하면 되는 거 아닌가? 국민적 공분이 크고 여론이 많이 관심을 가지는 이런 사건은 다들 여러번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