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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4 19:49
돌아온 정은경 "최대 1200명 예측.. 종교시설이 위험요인"
 글쓴이 : 호연
조회 : 1,576  



'검사·추적·치료'라는, K-방역 시스템을 더욱 선제적·공격적으로 운영하겠다'

- 10개월 이상 누적된 지역사회의 경증무증상 감염자들이 감염원으로 작용, 감염이 발생

- 선제적인 검사, 접촉자 조사와 차단,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에 따라 환자수가 결정될 것

- 신속항원검사는 보완적으로 사용해야

- 임시 선별 검사소 (150곳) 에 의한 추가 확진자 증가는 아직 예상하기 어렵다

이번 주 지난주에 특히 가장 많이 증가한 건 종교시설을 통한 집단감염


박영진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 종교시설 11월 말~12월 초 집단발생 늘어... "노래 부르거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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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청장이 브리핑을 하니 뭔가 안심이 되네요. 저도 모르는 사이 그동안 참 많이 의지했었나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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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용사 20-12-14 20:00
   
뭐같은 개독(신천지 포함).....개독만 없었어도 코로나 청정 구역 이었을거임
아이구두야 20-12-14 20:59
   
작년에 광화문 집회로 종교모임 자제촉구가 끝나고 10월쯤 되니 다시 활발해짐
일요일뿐만 아니라 여전히 수요일 금요일 저녁에도 교회 불이 켜져 있음
조지아나 20-12-14 21:05
   
ㅎㅎ 웃기네  /  불법체류자  40만이상  행적도 확인도 제대로  확인도 안되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법무부 외국인 보호소 에  있는 있는 인원은 1만명 내외로 추정하는데..    일의 선,후를 모르는 발언으로  보는관점에 따라서는  국민기만 한다고 보여집니다.

불법체류자들은  코로나19  감염, 전파성  전혀 없다고 보는 발상이지요.
유월 20-12-14 21:15
   
개식교가 코로나 전염의 주범이죠
815테러후 숨어서 검사도 받지않은 것들에게 그 교회 가족 직장에서 서서히 퍼졌는데 교회가 가장 크게 터진건 예배 후 식사하는걸 포기 안해서 그럴 가능성이 있네요
검군 20-12-14 21:27
   
마스크안쓰고 예배 식사가 크죠...개독들은 영원한 민폐
그냥단다 20-12-14 23:24
   
역시 개독들 지분이큼 오늘자 다른기사보니

단체로 걸린곳보면 대부분 개독 사이비들이 봉사활동및 선교 자주가는곳임

정은경 청장도 그렇게 생각하는듯..
새콤한농약 20-12-15 01:18
   
개독이 코로나 지옥을 만들거란건 이미 예견되었는데 어느 누구도 저들에게 돌을 던지질 않으니..
모르겠수 20-12-15 20:58
   
종교가 만병의 근원
찍수니 20-12-16 12:06
   
언제 천당 가노? 그 좋은데 얼릉 가면 안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