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등 전세계가 혼란속 미궁으로 빠져 들어갈때 중국은 슬그머니 없던 일처럼 일상 생활로 전환이 되고 경제 활동을 재개한다면 생산기지로 확장되어온 중국 공급망은 대박 경제로 부흥을 이룰 호기가 된다. 그리고 그런 조짐은 이미 여려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 19 충격 여파로 오히려 중국 경제 활발해진다는 ~~~~~~

모든 국가가 들쑥날쑥한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으로 생산 활동이 장애가 될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지구상 유일하게 중국만이 코로니 19 치료제를 투입하면서 중단 없는 공장가동을 풀로 한다면 승부는 오래 가지 못한다...

세계 각국은 중국에서 생산된 부품등 물자에 의존할수 밖에 없고 중국은 미운놈 이쁜놈 가려가며 장사할수 있는 배짱이 생기게 된다. 적어도 코로나 19 치료제 생산이 보편화되기 까지는 그렇고 중국이 미국에게 당한 무역 보복 손해를 상당부분 만회하는 지경까지 갈수도 있다. 기간이 오래 갈수록 중국에 의존해야 하는 처지가 된다... 그리고 이것은 흔들고 쓰리고를 부르고 오광을 팔고 쑈당을 치는 패가 돠는 것이다...

패 ~ 곧 패권국가의 만행으로 확인될수 있을것 인지는 세밀한 확인이 필요하지만 의혹은 가져가야 한다. 대한민국의 문제는 꺼진불도 다시 봐야 하는 처지가 되고 코로나 19 치료제와 백신이 등장하기전 까지는 한시도 긴장을 늦출수 없다는 점과 정부 혈세 투입 비용이 이어지지 않는 단발로 끝날수 없다는 한계에 봉착하게 된다.

질투심에 눈이 멀은 일본 아베 정권을 제외한 세계가 칭찬일색 이더라도 한국의 대응이 완전한 해결책이 될수 없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장기전으로 가야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국민이 지치고 피로감을 호소하게 되며 경제 활동이 저해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게 될수 있다. 일단은 세계가 안개속 혼란속으로 한참을 헤매야 할 것 같다.  ... 의도적이라면 흔들고 쓰리고나 오광을 팔고 쑈당을 부를 패다.

누군가는 손바닥위에 코로나19 쓰나미로 무너지고 있는 세계 혼란을 즐기고 있을지 모른다.  아직은 모른다... 개인적으론 시진핑과 공산당이 유력해 보인다.  꼬리가 밟히기전 까지는 ... 흐름을 보되 세에 놀라지 말고 진원지를 주시하는 것은 그래서 필요하다....자연이냐 , 인간이냐 ? 둘중 하나인것은 분명하지만 지나친 쏠림은 오히려 혼란을 가중 시킬수 있다. .쓰나미처럼 무너져 가는 인간세계의 약한 고리가 저마다 살겠다고 아우성치는 볼썽사나운 모습이 간간이 오버랩 되면서 패권 맹주임을 호언장담하며 나대던 강자들마져 여지없는 보통사람으로 전락시키는 코로나 19 위력으로 세상은 일순 평등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바이러스라는 작은 미생물로 거의 패닉으로까지 몰리고 있는 영화가 아닌 실제 현실속에서 인간들이 선택할수 있는 공간은 여전히 좁다.... 이런 와중에도 코로나 19 이후 청사진을 그리고 있을거라고 믿어지는 인물과 국가를 찾아내는 일은 또다른 악성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 출현을 억제할수 있을수 있는 의미있는 일이 된다.

자연재해가 아닌 인공적인 재해 여부는 인간들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확인되어져야 하고 용의 선상에 올리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가장 유력한 용의선상에 오를수 있는 국가는 초기 발생국이고 그와 적대적 관계로 원수지간인 국가로 압축된다...

그리고 코로나 19 위기를 가장 오래 경험하는 국가나 한국과 같이 방역과 검사, 치료에 올인하는 국가, 경제적으로 약세인 국가와 개발 도상국들은 우선적으로 경계선 밖으로 위치시킬수 있다.. 의심이 드는 국가중 증거를 찾아내는 일은 시간과 집중, 그리고 합리적인 추리로 퍼즐을 맞추는 집중력을 요한다.

국가별 초기 발생 상황과 전개, 그리고 추세의 의미있는 흐름, 해당 국가 언론들과 전문가들의 발언과 주장등은 중요한 단서가 될수 있다 그리고 확인하고 결론지어야 한다. 코로나 19 토네이도 발생 원인이 고의적인 시도를 한 인간이냐 , 자연이냐 ? 박쥐등을 먹어서 발생했다면 고의에서 제외된다...... 중국 시징핑이 흔들고 쓰리고 광까지 파는 사기 도박판이 아닌지 체크하라

특정국가의 의도적인 바이러스 출현이라면 ?

현시점에서 특정 국가에서 조기 치료제의 개량 생산과 백신 개발이 이루어 진다면 이제 상황 통제에 대한 주도권은 해당국가로 넘어가게 된다....... 미생물을 활용한 모종의 전략이 숨겨 있다면 이제 세상은 원자탄 이상의 끔찍한 재앙을 맛볼수도 있을 것이다. 신무기를 활용한 적대 관계를 보완할수 있고 지금 전개되고 있는 무역전쟁을 상당부분 무력화 시킬수 있는 보이지 않는 강역한 무기가 된다. 빌각이 되지 않는이상 ....

향후 시나리오는 경제보복에 대한 강한 되치기 수단으로 활용될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후에 나타나는 또다른 변종 바이러스 출현시에도 발생국을 유심히 지켜보는 일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생산국에서 치료제와 백신을 제조해서 해외수출을 한다고 가정하면 이게 말이 되는 시츄에이션인가 ? 양심있는 국가라면 치료제와 백신을 제조해서 무료로 공급하는것이 타당하다. 만약에 말이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치료제와 백신을 동시에 제조하면서 연구했다면 이것은 국제 범죄로써 상응한 댓가를 물어야 한다...

사실이 아니더라도 추후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하는 국가에 세계 각국들이 피해를 보는 것에 대하여 일정부분

보상하도록 국제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 바이러스 발현 국가에서 치료제와 백신까지 수출한다고 껍쩍거린다면 예의가 없어 보인다..초강대국과 일인 공산독재 체제 국가는 바이러스 출현과 진행과정까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점이 문제다. 강제로 조사할수 있는 방안을 WHO 규정으로 정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야 한다.

어처구니 없게도 중국발 코로나 19 바이러스 수출에 백신과 치료제 수출로 일거양득을 노리는 꼼수가 나타나고 있다...

게다가 미국 영국과 독일의 백신 출고 시기와 조율을 시도한다는 의심도 받을만 하다....... 상당히 지능적이다... 

중국이 양심이 있다면 모든 백신을 무료로 공급해도 모자랄 판이다.. 한국이 그들 장난에 놀아나는 것은 어리석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중국산 백신은 수입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