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ㅅㅂ 드러워...

국시면제? 이색히들은 법에 걸리지만 않으면 칼 잡고 배갈라서 돈 안주면 봉합 안해준다 할 놈들임...

그냥 받지마 받지말고 죽어나자빠져도 이 쓰레 ㄱ ㅣ 들은 의사 안되는 방향으로 좀 부탁한다...

아님 이참에 한의사들 들여오던지... 그럼 또 ㅈㄹㅈㄹ 하겠지? ㅄ 들...

공공의료 기관 늘리고 의대 정원 대폭늘리자 의료인력도 수입하고 한의사도 원하는거 들어주고
간호사도 일정기간 지나면 의대교육 받고 의사로 돌려주고...

지금 의사들은 의사가 아님...

사람살리고 병고치려고 의사 하려는게 아니라 돈 돈돈 돈벌려고 의사하는 벌ㄹ ㅔ 들임
그럴거면 장사하지 왜 의사해 ㅄ아
더러워,,,

??응 시험을 안보겠다고...???
설마 이런 국가적 위기에 그걸 조건을 건겨???? 뭔 개XX 같은 소리를...???
이게 말이되나???
그런식이면 차라리 간호사들 의대생 자격을 주자... 시험봐서 의대생 되는 게 아니라 ...
와~~ 도무지 정신세계가 의심스럽다...

안되겠다, 이런 정신세계를 갖은 의사들 자체가 문제로 이건 기존 의대의 선후배관계를 잇는 이상 올바른 인재의 배출이 어려우므로 정부는 별도의 나라가 운영하는 의사 양성기관과 그들이 주축이 되는 국민의료/병원 등의 기관들을 설립해야 할 것....
물러설 문제가 아니고 적극적으로 해야할 일...

이게 감히 조건으로 내세울 수 있는 것인가?
와~~~ 그래도 지금까지 의사선생님들이었는데... 그냥 의사 애들 외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지금 전공의면 젊은 애들일텐데... 의사라고 해봤자 여느 젊은이와 다르기는 커녕 오히려 더 못하고 더 이기적이고 악랄하구나...
펼치는 기술은 뛰어날지 몰라도 마음은 완전 차갑구나...

우리나라가 K방역이다 K의료다 잘 나가고 있는데 이런 자들이 곧 우리 병원의 주축이 될 것이니 잘나가는 것도 이제 곧 끝이 나곘구나...
지금 강단에 있고 진료현장에 있는 주축 고참 의료인들의 책임이 크고 이런 자들 양성한 것에 대한 부끄럼이 있어야 할 것...

"노예 자격증 올해 안주면 1년 놀고 내년에 받으면 그만"이라는 마인드의 학생들이 많더라구요. 공보의들 업무량이 늘어난만큼 이어서 덤터기 쓰긴 싫은가봅니다.

국민들이 죽어 나가는 역병이 창권하는 시대에 의원들이 조건을 내걸거나 안갈려고 하면
조선시대에는 바로 참수 아닌가?
가지 말라고 말려도 사람 살리기위해 가야 된다고 해야 진정한 심의라 할수 있지 않나??

노예??
그 노예 왜할려고 의사 하는데? 안하면 되잖아?

군대나 쳐가라

아니 족보 없으면 자격시험 통과도 못하는 것들이 의사노릇 하고 자빠졌던거임?
이거 알고보면 간호조무사보다 못한것들 아니야?

저딴 것들이 의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