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에 따르면, 당시 톰 크루즈는 방역 수칙을 어긴 스태프에게
“이 ××야”라고 욕을 하며 “우리는 이번 영화를 제작하면서
수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 (나에게) 사과할 필요는 없다.
셧다운으로 자신의 집을 잃은 영화 관계자들에게 사과하라”고 분노했다.
이어 “한 번만 더 위반하면 바로 해고당할 것이다.
다른 스태프들 중 한 명이라도 이번처럼 행동하면 끝이다.
절대로 그러지 말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더썬 녹취록 공개 후
오히려 톰 형님 칭찬 댓글....
황당해 하는 더썬 이것은 아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