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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7 02:51
MBC PD수첩 문제시한, MB 자원외교_ 포스코 리듐광산의 현재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2,120  

자원개발 외교는,   리스크가 큰 사업입니다.   석유 시추사업도 이에 해당되지요. 
모든 자원개발 외교가 성공할수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원개발 외교에 대한 이해부족이, MBC PD 수첩으로 하여금, 편향된 내용을 전했다고 생각합니다. 
 
MBC PD수첩은, 해당사안에  포스코뿐만 아니라 관련인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 해야 합니다.
정치적 성향과 관계없이  공, 과는 구별하여야 합니다.  그에 준하는 합당한 사회적  재평가또한 이루어 져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기회를 통하여 MBC PD수첩의 주장이 항상 옳은것이 아니라는점  공부합니다. 
포스코가 확보한 리듐 매장량에 대해서는 , 컨텐츠에 따라 차이는 있는데  세계 매장량의  1/3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3119억원 헐값에? 사서  대박 쳤다는 내용입니다."  
 매장량을 현시세로 계산했을때 405조 (작년에 비해서, 리듐가격 세배 상승)
  *. 포스코 시가 총액  23조 


2019년 10월 예상매장량의 2,5배 기준일때,  아르헨티나에서 50년간 채굴 가능하다는 내용을 보았는데,  최근 거론되는 내용은, 예상매장량의 6 배라고 이야기 합니다.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경우, 기술력 못지않게 중요한것이 핵심 소재 리듐의  안정적 확보입니다. 
안정적 원자재 확보가 어려우면,  국제관계에서  사업 리스크는 증가합니다.  



2018년 3월 23일 방송예고편 일부 인용합니다.



2018. 3. 23



2020. 12. 4



2020. 12. 9



2020. 12. 5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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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인검심 20-12-17 03:50
   
악질 거짓말 하지마라
포스코가 아르헨티나 소금 호수 사들인게 2018년... 이번 정권 들어서다.
어디서 거짓말 하고 있냐?

이명박 자원외교의 리튬? 볼리비아 유우니 사막에 있는 소금호수다!!
이명박 정부가 5번이나 볼리비아 정부와 MOU를 맺고 볼리비아 대통령을 국빈 자격으로 불러들이는 등 공을 들인 사업으로 알렸었는데 당시 정부는 볼리비아에 수천 억원대의 무상원조와 차관 지원에 대한 대가로 리튬 개발권을 확보했다는 것처럼 홍보함.
문제는 김홍락 전 볼리비아 대사의 증언에 따르면 애초에 볼리비아 정부가 자원 민족주의를 내새우며 리튬 개발권을 애초에 준 적이 없음. 게다가 미 국무부 문서에도 볼리비아 정부는 외국 투자자의 지원이나 개입없이 리튬을 개발한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고, 리튬전지나 전기차 같은 2차 산업에 대해서만 외국 투자를 허용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함. 결국 이명박 정부가 이를 알고도 말도 안 되는 홍보를 하며 국민혈세를 낭비한 것임.
     
조지아나 20-12-17 03:51
   
볼리비아 관련 언급없이 이야기 해서 불필요한 오해를 산것 같군요. 
ㅎㅎ 연장선에서 진행한 사업입니다.  단편적 사실만 갖고 해당사업에 대하여  왜곡된 정보를 전달하면 안됩니다.  /  한번 파보고  다 성공할것 같으면 누구나 돈방석에 앉는것이죠.

  리듐채굴 관련 배후라고..  악의적으로 묘사하고 이슈화 하던때는 언제이고,  지금 개발한 리듐광산은 현정권의 업적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건가요?
          
활인검심 20-12-17 04:05
   
연장선이라... 고장난 시계도 하루 2번은 맞는다고 그나마 하나 뒷걸음질 치다 잡은거 가지고
이명박 도둑놈을 감싸고 있으니 어처구니 없어서 그런다
               
조지아나 20-12-17 04:09
   
자원개발 외교은 리스크가  큰사업입니다.      공,과는 누구나 있습니다.
 그에 준하는 사회적 재평가는 이루어져야 하는것이구요.
                    
활인검심 20-12-17 04:17
   
이명박이 당시 가장 홍보하고 공들인게 볼리비아....
볼리비아에 2억 5천만달러 차관으로 사라짐. 칠레에 1억 9천만 달러 투자계획,
마지막에서야 아르헨티나에 1500만 달러... 그냥 없어진 돈하고 너무 비교되는 액수 아님?
싸인조차 안한 MOU 로 그렇게 국내 정치 홍보 해놓고 그쪽에 들어간건 남은게 없음
그래서 이명박이 뭔가 하나 한거처럼 해야 하니 칠레도 건드리고
포스코 망하게 돈 다까먹는 시점에 겨우 1500억짜리 아르헨티나 계약 하느니 그랬는데
그당시 이명박 해먹은 행태를 보면 이것도 날로 먹으려다 MBC가 2018년에 까서
그제야 계약한거란 합리적 의심이 든다...
명박이때 계약 안하거나 파기되기도 하던게 왜 2018년도에 가서야 계약이 되었을까?
                         
공장장 20-12-17 04:32
   
님아 힘빼지 마오. 원래 그런 사람이오.
                         
조지아나 20-12-17 06:44
   
리스크가  큰 사업으로,  많은 투자가 필요하구요. 
석유시추  사업권의 경우에도,  1번에 성공하는경우 매우 드뭅니다. 
 시추성공 하지 못하면 전부  손실로 처리됩니다.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 있네요.
 
 MB의 자원개발 외교정책에 부합하여, 장기간에 걸친 포스코의 의지가 결실을 맺었다고 봐야합니다.  전직 대통령 혼자만의 의지로는  어렵습니다. 
 예를 들자면,  2018년 MBC PD수첩 문제시했을때,  포스코가 사업 포기하지 않고 계속 추진하게된 배경이 무엇일까요?

 현시세로  400조  추정  매장량인데..  아르헨티나 정부가 ,  사전에 알았다면 포스코에 3119억원에  헐값에?  광산개발권을 판매했을까요?  지나친 확대해석으로 보여집니다.

 MB 자원개발 외교로 국고를 얼마나  사용했는지는 몰라도.. 그손실이,
 아르헨티나  리륨 추정매장량  400조의  몇%나 될까요?

 MB 자원 개발 외교는 재평가 되어야 합니다. 
 기업경영인이기에  가능한 정책 형태가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구름속의해 20-12-17 07:33
   
-조지아나
리스크가  큰 사업으로,  많은 투자가 필요하구요.
석유시추  사업권의 경우  1번에 성공하는경우 매우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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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시추는 당연히 한번 시추할때마다 몇천억씩날리면서 시추하는거고 자원외교는 자원확보하겠다고 '투자'목적으로 시행한거임. 석유이야기를 자원외교에 비교하는건 그냥 석유시추하듯이 몇천억씩날려도 어쩔수없는거라는 정당성을 부여하고 싶은걸로 뿐이 안보임. 정부기관이 확률낮은 석유시추할거면 투자가 아니고 정부는 그런걸 하면 안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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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의 자원개발 외교정책에 부합하여, 장기간에 걸친 포스코의 의지가 결실을 맺었다고 봐야합니다.  전직 대통령 혼자만의 의지로는  어렵습니다.
 예를 들자면,  2018년 MBC PD수첩 문제시했을때,  포스코가 사업 포기하지 않고 계속 추진하게된 배경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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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외교를 포스코가 함? 무슨 기업이 MB의 의지를 이어받어가면서 사업하는줄아는건가;
자원외교 시행기관이 산자부,석유공사,가스공사,광물자원공사,석탄공사,한전공사,수력원자력,남부발전,중부발전,서부발전,남동발전,동서발전임. 협력기관은 외교부,무역투자진흥공사고 금융관련기관은 금융위원회,산업은행,수출입은행,무역보험공사,투자공사고 도대체 포스코가 성공한걸 자원외교가 성공했다고 보는건 무슨 논리임? 정부가 자원파악해서 포스코에 넘긴거임? 그러면 그것대로 문제인데? 정부가 주축으로 움직인걸 포스코가 얻어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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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세로  400조  추정  매장량인데..  아르헨티나 정부가 ,  사전에 알았다면 포스코에 3119억원에  헐값에?  광산개발권을 판매했을까요?  지나친 확대해석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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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몰랐고 포스코는 조사해보니까 채산성나올거같아서 지른거 뉴스만 봐도 추정치랑 6배차이나서 대박터진거 보면 그냥 아르헨티나가 추정치계산도 제대로 못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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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 자원개발 외교로 국고를 얼마나  사용했는지는 몰라도.. 그손실이
리륨 추정매장량  400조의  몇%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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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외교랑 연관성이 있으려면 위에서 내가말한 기관이랑 연계가 되고 그자원에 우리나라 정부가 숟가락올릴수있어야지 연관성이 있다고 볼수있는거지.뉴스에서도 정부연관성 1도 이야기 안하는거 보면 모름? 그런 논리로 연관성 있다고 할거면 정부가 모든사안에 말 한마디씩만 해놓으면 전부다 관련있고 업적이겠네.
간단하게 님이 주장하는 연관성 정부기관이랑 연계된거 말하거나 가져오면 됨.자원외교로 그 기관들 얼마나 깨졌는지 알면 이런 소리 못할텐데 참...
님말이 맞으면 지금 자원외교로 적자심각한 기관도 복구될듯? 맞음? 복구됨?
               
조지아나 20-12-18 03:27
   


공장장 20-12-17 07:16
   
야 이사람아. 빨아도 어떻게 도둑놈을 빠냐.
쥐박이 도둑질로 광물자원공사는 지금 오늘내일 하고있다. 내년에 디폴트를 선언해야 될지도 모른다.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935

공사 부실화는 지난 2008년 이명박 정부 당시 정부 차원에서 전방위로 추진된 해외자원개발사업이 주된 원인이다. 공사는 올해 6월까지 해외사업에 총 29억9820만달러를 투자했다. 하지만 투자 후 회수액은 4억6110만달러로 투자 대비 회수율이 15.4%에 그쳤다.
대한석탄공사와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등 광물자원공사와 함께 MB 정부 당시 해외자원개발사업에 뛰어든 다른 자원개발 공기업도 해당 사업으로 인한 부채로 시름을 앓고 있다.

으이구.......
     
조지아나 20-12-17 07:44
   
글세요?  해당사안에 대한 평가는 관점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고 보여지네요.

  MB 가 추진했던  리듐사업의 경우,  포스코의 의지가 결실을 맺었지만..  매장량만 400조 수준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인데, 

링크하신  광물자원공사의 내용을 보니 .. 전체손실이 2016년 비교해서,  3조 미만으로 보이는군요.
  광물자원 공사  재무 구조가 안좋아진것이,  전부 MB 탓 ? 
 
 " 2015년 반기 기준 4조원대였던 부채는 2016년 5조2737억원으로 늘었다. 더욱이 올해 반기 기준 부채는 이보다 더 증가한 6조6517억원으로 자산의 두 배 이상으로 불었다. "


 관련 기사 내용을 보니,  현정부도  크게 잘하는것 없어보이네요
 광물자원공사  재무건전성차원인지??  MB 정부의 자원외교 성과물을 적페로 간주 청산목적인지 몰라도.
 광물자원공사에서 투자한 니켈광산을  정부에서 임의 처분할계획?  시대 착오적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니켈광산  포스코에 매각하면 되겠네요.  요즘 니켈 가격많이 오른다고 하는데...



배터리 전쟁 중에…'알짜 니켈광산' 팔겠다는 정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404307?sid=001
력2020.08.25

...................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광물자원공사가 2조원을 투자한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산사업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광물자원공사의 해외 자원개발 직접 투자를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전면 백지화될 상황에 처했다. 전문가들은 “차세대 배터리 개발이 니켈 비중을 늘리는 쪽으로 진행되면서 니켈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와 정반대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중 해외 니켈광산 지분을 보유한 업체는 한 곳도 없다.
          
구름속의해 20-12-17 08:07
   
왜 직접투자 금지 '법안'을 만들어가면서 막는지 이해가 안되는거 같은데. 자원외교로 돈 빼돌리는거 원천차단하려고 하는거. 님 말대로 차라리 기업이 인수하면 되는거고 정부에서 몇십조씩 정책책정해서 쏟아붓는 도박성정책(리베이트로 빼돌리겠지)은 못하게 되는거. 자원외교가 적당히 망한 수준이 아니라 들어간돈 회수율이  반에 반도 안되서 정권이 바뀌더라도 못하게 막겠다는거임. 정말로 필요하면 정부에서 기업이랑 협력해서 기업위주로 밀어주면 되는거고.
 님이 말한 포스코가 인수한 광산 자원외교랑 연관성있는거 자료좀 가져와주시길. 도대체 MB가 추진했던게 어떻게 포스코가 결실을 맺는걸로 결론지어지는건지. 님 말이 맞으면 정부기관들도 이익이 생기는 부분이 있을텐데?
말장난 치듯이 관점에 따라달라진다는 소리하지말고 그냥 자료가져오면됩니다. 그런 관점타령은 다른 관점인 사람한테는 말그대로 헛소리로 들릴거고 그건 그냥 자기할말만 하겠다는소리임. 자기할말만 할거면 일기장에다 쓰면 되고.
다시한번 말하자면 관점이니 뭐니 하지말고 자원외교 연관성있다면 정부기관이랑 협력혹은 정부주축으로 광산인수했다는 자료 가져오면 됩니다.
               
조지아나 20-12-17 08:10
   
그럼,  현정부 여당의 니켈광상 매각, 생각이 정상적이라고 보세요.??
 

-- 링크에 달린 마지막 문장 --

국내 배터리업계의 니켈 중국 의존도는 더욱 심해지고 있다. 니켈 양극재의 중간 제품인 전구체(니켈에 망간 등을 혼합한 것) 형태로 70% 이상을 중국에서 수입한다. LG화학은 2018년 중국 화유코발트와 합작법인을 세우고 니켈 코발트 등 원재료를 공급받고 있다. 국내 1위 양극재 생산업체인 포스코케미칼도 화유코발트로부터 양극재 원료인 전구체를 수입한다. 배터리업계 관계자는 “일본이 작년 반도체 소재 수출을 규제했던 것처럼 중국이 자원을 무기로 압박하면 속절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말했다.
                    
조지아나 20-12-17 08:23
   
자원개발 외교 성격을  본인이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

그리고, 포스코가 MB 자원외교와 관련지어 언급 되어진것은 
MBC PD 수첩이며  포스코 "백색황금의 비밀" 배후... 악의적으로  이슈화 하지 않았나요?
 해당 내용을 본사람이면,  현재 포스코 리듐광산개발 성과,  누구나  MB정부의 자원외교 성과라고 생각하게 될것이니다.
 그당시 포스코 투자사업이 망한것은 MB정부 책임이고,  잘되면  현정부가  잘한것입니까?    잣대가  한결같아야지요.


그리고,  광원 자물 개발 공사는..  정부 기관입니다.
국내 산업생태계를 살펴서 부족함을 채워야  할부분이 있지요.
정부가 추진하는 뉴딜 정책과  사업 성격만 다를뿐입니다.

 그런데, 국내 산업생태게, 국제 상황 무시하고..  자원개발 투자 원천적으로 막는것이, 기술중심  자원빈국인 한국에서 극복해야할 과제인데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워요.
                         
유장만 20-12-17 09:00
   
님 신천지 옹호 하신거 사실인가요 ??
                         
조지아나 20-12-17 23:05
   
신천지 종교 신도 아닙니다 ^-^ . 개인적으로는 종교 생활하지 않습니다.
 
 현정부의 코로나19 방역관점에서, 자국민 중심으로만  감염전파 주된원인으로  이슈화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신천지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인들을 코로나19 확산의 주범처럼 이슈화 하더군요.

 제가 보기엔  현정부 법무부  불법체류자 단속, 코로나19관리 문제는  은폐하고  자국민들에게    책임전가,회피측면이  있어 보이더군요.

일반적  해외국가들  방역방향면에서  정반대의 ? 행보를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자국민 보다,    불법체류자    중국여행력 있는  외국인부터 검사하는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방역의 방향성면에서  이상합니다.  자국민이 감염전파의 원인이라고  우기고,  자국민 중심으로 검사하는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불법체류자는 손놓고 지켜보는 형국 아닌가요??


 국내 2020년 10월 기준 불법체류자가 40만명이라고 거론되는데..
 법무부  불법체류자  관리, 그들의 코로나19 검사완료,  안정성 확보이전에는 
  피상적 전시행정으로  비칠수도 있습니다.

 가장 큰문제는 법무부 불법체류자  관리, 단속 의지가 있는가 입니다.
 최근4개국어 지웒하는 한 언론기사에서,-  문경의 한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한명이 사망했는데..  같이 일하던 근로자 50명 모두가  불법체류자라고 하더군요.  문제는..  기사화한 언론의 논조인데,  열악한 환경에서 어쩌구  저쩌구...       

 이후  해당 사업장에서 일하던  불법체류자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하는지 궁금하군요.
 정상적이라면,  법무부  불법체류자  전부 자국송환,  코로나19 검사 동반했었어야 했습니다. 

  제가 기자라면,  불법체류자  사건, 사고 이후 ...
 그들의 법무부 관리실태,  코로나 19 검사  여부 부터 확인하고 싶네요.
무영각 20-12-17 07:52
   
또 조지나 아~나 0000똥이 ....  쯧쯧  개버릇 못버리고
     
조지아나 20-12-17 07:58
   
국민이 개돼지도 아니고,  어줍잖은 말장난에 속아 넘어가는것  한, 두번이면 충분합니다.^-^
 
    최소한  자기 양심에 부끄럽지않게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내가 볼땐 현재 야당지지자들은  최소 자기양심, 부끄운것은 압니다.
 박근혜 전대통령의 탄핵이 그방증인데...    내가 볼땐 현정부가 더 심하네요.
          
무영각 20-12-17 08:03
   
네 0000똥을 부끄러워 해야겠지  조지나아~나 0000똥    쯧쯧
          
BPIYA 20-12-17 08:16
   
"내가 볼땐 현재 야당지지자들은  최소 자기양심, 부끄운것은 압니다.
 박근혜 전대통령의 탄핵이 그방증인데...    내가 볼땐 현정부가 더 심하네요."

실화냐 이거 ㅋㅋㅋ
지금 국짐 빠는것들이 503 탄핵에 동의하고 주도 했다는거임?
뇌가 아니라 우동사리
               
조지아나 20-12-17 08:27
   
ㅎㅎㅎ 내가  탄핵에 찬성했으니까요 ^-^  _ 그당시  야당의 힘만으로는 탄핵될수 없었습니다.
  현정부, 여당상황이 박근혜정부 때보다  더못한것 같군요.
  아주 비양심적으로  비쳐집니다.
                    
무영각 20-12-17 08:30
   
0000똥 같은 소리 앵무새처럼 반복해봐야 네 0000똥이다
양심없는 똥주댕이 쯧쯧
무쓸모하다
                         
조지아나 20-12-17 08:41
   
ㅎㅎㅎ  생각의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최소한  자기양심은 지키도록 해요 ^-^
                         
Jaguar1026 20-12-17 08:47
   
조시안서가 자기양심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길 겁나 웃기게만드네 ㅂㅅ같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라이크 20-12-17 08:46
   
     
조지아나 20-12-17 11:12
   
신천지를 빨던...?  아닙니다.    코로나19를  특정 종교집단만의  문제로 쟁점화  부각화는것이 이상하더군요. 

 2020년 10월 기준  전국 불법체류자가 40만명 이상이라고 뉴스에 언급되는데.
 법무부 외국인 보호소에  있는분들은  1만명 내외라 추정했을때,      이들외 불법체류자들은  언제까지 코로나 19 방역의 사각지대에 둘것인가요??

 자국민만의 문제인것처럼.. 기사화 하는것 바람직 하지 않아요.
 엄밀히 따지면,  법무부 직무태만, 직무유기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질병본, 국민 아무리 잘해도 소용없어요 ,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것으로 비쳐지기도 합니다. 

 늦은감 있지만,  익명으로 수도권 150여개소 검사 간편화 한다는것은 바람직한 내용입니다.
굿잡스 20-12-17 08:50
   
절레 절레~
알라 20-12-17 11:57
   
2018년도에 한걸가지고 쥐를 찬양하냐.
쥐새끼들은 뭐든 공은 다 쥐라고 찬양 ㄷㄷ
쥐가 삼성에 뇌물 주고 사면해서 감옥갔는데 그런 뉴스에는 침묵 ㄷㄷ
환승역 20-12-17 12:58
   
2018년에 한 게 왜 직전 대통령도 아니고 그 전 대통령의 성과가 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
     
조지아나 20-12-17 22:52
   
사업 주체인  포스코가  기존 사업분야가 아닌,  자원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게 된 배경의 출발점은,  MB의 자원개발 외교 정책적 방향성에 공감함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에 연장선에서 MBC PD수첩에서  보도한것 아닌가요??  MB의 자원외교와  포스코 볼리비아 광산개발권 실패를  묶어서  악의적으로  이슈화 했다고 보여집니다.

 포스코  볼리비아  광산개발 실패당시에는  배후로  MB의 자원외교를  이슈화  하다가
 포스코 아르헨티나 광산개발권은  별개의 것이다.  이야기 하는것이  더이상한 것 아닐까요?

광산 개발이라는것이 사업리스크도 크며,  단기간에 결과물을 내놓을수 있는  성격이 아닙니다.
투자도 필요하지만, 그와 관련  인력, 장비 수요    투입과  시간적  현실적 한계가 있습니다. 
MB가  대통령 재직시,  만약 포스코가    볼리비아 광산말고    아르헨티나 광산을  두곳모두를 동시에 개발했다면  세인의 평가는 달랐을것 입니다. 


민영기업인 포스코가  볼리비아 광산 개발에 실패, 정치적 이유로 음해를 당했음에도  아르헨티나광산개발권을 추가하여  해당사업을 계속 추진하게 되었고,  성공하였습니다.
  MB의 자원개발외교 정책의  방향성이 틀리지 않았음을  방증하는것입니다.
Kaesar 20-12-17 15:13
   
빨리 문대통령 찬양으로 태세전환해라.

볼리비아 투자한 쥐박이는 욕하고.

그게 맞는 논리란 건 인정하겠지?
     
조지아나 20-12-17 23:13
   
해당 사안에 문대통령이 언급되어야 할 이유가 있는지요? 
  직접 관련성 없어 보이는데...

  왜 찬양 해야지요?
모두가행복 20-12-17 22:27
   
혹시나 해서 읽어 보다 후반에 역시나...
에라이~ 퉤퉤~
개짖는소리 20-12-18 03:28
   
그냥 지난글보면 답나옴 캬악 퉤~!
SOHAN 20-12-18 06:27
   
아직도 쥐를 빠는 넘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