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전 | 한겨레 | 다음뉴스
현 상황에 끼워 맞춰 확대·재생산해왔다”고 설명했다. 남 목사는 “신천지와 전광훈, 최바울 사태는 건강하지 못한 종교가 사회의 건강과 공익을 얼마나 해칠 수 있는지를...
열방센터 운영자가 최바울 목사인데 전광훈이랑 공생관계
- 교계 관계자는 “전광훈 목사가 대표회장을 맡은 뒤 주요 교단이 탈퇴하면서 위기에 몰린 한기총이 인터콥을 회원 교단으로 받아주면서 공생관계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기총 회원단체가 되면 단체장도 한기총의 공동대표가 되는 원칙에 따라 최바울 선교사도 한기총 공동대표가 됐다. -
그래서 8월 15일 집회에도 최바울 목사가 관여됐다 보이며
그래서 8월 15일 집회의 방역 비협조 행동패턴이 이번 열방센터에서도 보임
문제는 이 열방센터의 극단적인 선교방식을 전파하기 위해
전국 각 교회에서 이름도 안밝히고 침투시킨다는 점...
마교집단 테러집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