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교수 표창장 4년 선고 때문이
아닌가요.
국민들 눈치를 봐서 2년 6개월 때린
모습에서 사법부 판새들 너무 쥐새끼 같음
이재용 재판 선고는 솔직히 돌아가는 모양새가
어떻게든 집유로 학정 되는 그림이었죠.
표창장 4년 선고 전까지는요.
비록 2년 6개월 받았지만 그것 조차도 8개월 살고
풀어줄 모양새로 선고를 했겠지만
대한민국 국민이 호구도 아니고
사법부는 스스로 신뢰를 잃어버렸음
국민의 한사람으로 너무 안타깝네요.
법과 정의가 무너져 내려서 다시
쌓아 올리기 위해서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니 참으로 애석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