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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22 23:23
한국과 대만이 일본에 대해 태도가 다른 이유??
 글쓴이 : 일반시민
조회 : 5,279  


https://www.youtube.com/watch?v=KwImop7_QRQ


식민지와 병합은 다르다.



......



 자민당 지도부간의 대담 영상입니다.


 그들이 분석하기를 대만과 한국이 일본에 대한 태도가 다른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대만은 하나의 섬이고 식민지로 지배를 하려했으니 용서가 쉽다.


 하지만 한국은 그냥 지배만 하며 식민지로 이득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역사와 언어, 문화 및 모든 것을 지우고 일본으로 만들려해서 절대 용서하려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한국은 완전 하나로 병합을 하려해서다라고 분석합니다.





 친한파라는 이시바 시게루의 분석...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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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져야본전 21-01-22 23:41
   
한국은 왜 대만과 달리 역사,언어,문화 및 모든 것을 지우고 강제 병합을 하려고 했을까요.. 바로 열등감 때문이지요...
밧데리 21-01-22 23:44
   
일본이 보는 눈이 달랐던 거에요...

일본의 눈으론

한국 - 얼마전까지 식민지였고, 전쟁으로 거지들만 잇는 나라
대만 - 얼마전까지 유엔지위국이였다가 밀려난 진짜 중국 정통파.
     
스베타 21-01-23 09:27
   
뭔소린지..  본문을 읽기나 한건지?
뽀로록 21-01-22 23:55
   
한국은 왕건 고려 때 탐라 마저 제주로 변경되는 완벽한 통일을 이룬뒤
고려왕조 500년, 조선왕조 500년 대략 1천년의 통일된 국가를 왜구놈들이 악랄하게 식민지화 한 36년의 치욕을 못잊는 것이고

대만은 원래 원주민(필리핀계)들의 땅을 스페인, 네덜란드 같은 양키들이 와서 짱먹고
다시 명나라 잔당들이 와서 깃발 꼽고, 다시 만주족 청나라 애들이 와서 방빼라고 하고
청나라 애들이 왜구놈들에게 다시 토스한 상태에서
그 뒤 대륙에서 국민당이라는 한족 일당이 와서 철통 통치가 지금의 대만인데

매번 주인이 바뀌는 무근본 작은 섬나라랑 천년의 통일 왕국과 비교 자체가...
댓글실명제 21-01-23 00:02
   
일본이 왜 호시탐탐 한국을 노리냐면 일본자체가 침몰하기때문 ~~이놈들은 자꾸 위쪽으로가서 생존번식하려는게 문제임
nigma 21-01-23 00:20
   
별로... 물론 왜구들이 우리에게 매우 악랄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는 식민지였던 병합이었던 가만 있지 않았을 겁니다.
대룩은 원래부터 피지배에 그래왔던 지역...
왜냐면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계속해서 들어오고 시대에 따라 지배계급이 되고 했던 지역이라 우리와는 다르다 생각합니다.
중국은 다민족 다문화 국가이고 대륙은 시대에 따라 돌아가며 지배했던 지역입니다. 그러니 중국민족이니 뭐니 하는 것은 다 허상입니다.
대만도 대륙과 본토가 다른데다 정작 중공이 점령한 대룩은 일본에 대해서 그렇게 원한이 없습니다.
5000원 21-01-23 00:33
   
식근론이 전제로 깔린 개소리 ㅎ
력삼동 21-01-23 01:00
   
대만  국민당과    다수인  대륙  출신 대만인은
일제시대 이후  대만에 왔다.  1948년

즉 일제시대 때  현재 대만인은  대만에 없었고,  그들도 대만  침략인이다.
(대만 원주민은  동남아 토종인이죠)

대륙 출신 대만인의  적은  본토  공산당이다.  그들과 싸우다  대만으로 쫒겨왔다
  일본과는 딱히  같은 자리 엮김이 없다.
오히려 중공이 대만으로  도망자들을  추적하는데  일본이  걸림 돌이 된다.
 
소수인  대만원주민에게도    청나라ㅡ>일본ㅡ>국민당중국인  으로
점령국만  바뀐 상태고,  지금도  미국 인디언 신세  말살화는 마찬가지 상태

딱히  일제시대가 더 나쁘지 않고 , 대륙 대만인에 차별받는  지금도 충분히  최악이다
다잇글힘 21-01-23 01:07
   
어느정도 맞는 부분이기도 한데 저것만 가지고 설명하는것은 많이 부족합니다.

우선 감정적으로는 두가지 요소가 극대화시킨 점이 있습니다. 일본의 민족주의와 한국의 유교적 소중화사상

일본은 근대화이후 중앙집권화 과정에서 민족주의를 이용합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선택받은 민족으로 여기게끔 교육을 시켰고 그런 과정에서 당연히 주변민족을 폄하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야 또한 식민지로 만들 명분이 생기니까요.

이에 반해 조선은 늘 일본을 문화적으로 자신들의 아래로 봐왔습니다. 고려말 왜구의 노략질에서부터 임진왜란까지는 조선인들에게 일본인들은 야만적인 나라라는 인식을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나라에게 근래들어와서 모든게 뒤쳐지고 나라까지 내어주니 자존심에 상처를 심하게 받았죠.

이외에도 설명해야 할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만 일단 감정적인 측면에선 이 두 부분이 상호간에 심한 충돌을 야기하는 근원적인 소스입니다.
     
력삼동 21-01-23 01:11
   
지금 대만인은
 ~1945년은 커녕  1948년 까지  대만에 없었어요.

일본 피해 본토 변방으로가서 부귀영화 누리다.  중공군에  쫒겨나서
1948년에서야  대만으로 이주

대만의  일제 시대랄 게  없어요.
     
푸른마나 21-01-23 22:20
   
자존심이라고 하기보다는 일본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행한 모든 행동이 우리나라에서 내려온 전통문화에 반하는게 많아서라고 봐야됩니다...

1905년도에 태어나셨던 저희 증조할머니께 일제시대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가장 반감이 컸던게 일본놈들이 한국에 와서 행했던 도굴이라고 하더군요.. 즉 연고없는 묘지라도 함부로 이장도 못하는 게 우리나라 전통적인 문화였는데 일본놈들이 와서 연고없는 묘를 확인후 파묘해서 유장품들을 도굴해가고 또 연고 있는 묘들은 외지인들을 시켜서 파묘해가는 경우도 생겨서 묘를 지키는 사람을 한명씩 놔두는 경우도 생겼다고 하더군요..

그외에도 위안부사건... 이건 처음에 공장 취직시켜준다는 얘기에 가난한집안에서 입을 줄일요량으로  여자애들을 보냈는데... 약속한 월급은 지급되지 않고 들리는 소문은 흉흉해지니 안보낼려고 했는데 그때부터는 강제로 데려갔다고 하더군요...

놋그릇의 대대적인 압수... 이당시 대부분의 놋그릇은 제사용기로 많이 쓰였다고 해요.. 즉 평소에는 사용하지 않고 자손에게 물려주는 상당한 의미의 제사용 물품이었는데 이걸 징수해갈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냈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경찰들이 들이닥쳐서 강제로 압수했다고 해요...
증조할머니도 놋쇠그릇 3개만 땅 바닥을 파서 묻어서 나머지는 다 압수당하고 3개 놋쇠그릇만 남겼다고 해요.. 그당시엔 조상들 제사에 꼭 필요한 그릇 3개만은 어떻게든 남길려는 생각밖에 없었다고 해요.. 숨기다가 걸리면 경찰서에 끌려가 고생했다고 하닌까요..
할게없음 21-01-23 01:16
   
걍 우리보다 못 살던 야만인들이 기어오르는 게 너무 열 받을 뿐인데
력삼동 21-01-23 01:19
   
적어도  대만인이 인터뷰에서
일제 시대가 좋았다는 건 거짓말

그때 그들과 그들 조상은 그곳에 없었으니까요.
     
일반시민 21-01-23 01:33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대만 원주민이 전멸했다는 전제가 필요할 듯 합니다.
아니면 애초에 무인도 였다거나...

아울러 위 내용은 일본인들이 분석하는 내용이라......
우린 그 맥락만 이해하면 될듯 합니다.

1948년에 대만으로 갔으니 중국계 대만인이 일제시대가 낫다고 하면 거짓말 같습니다.
좋은 정보 하나 얻고 갑니다.
     
자국제일 21-01-23 07:49
   
일제 시대가 좋았다는게 당연히 거짓말인게
남한테 지배받은 세월이 좋다는게 말이 되겠어요.

중국이 언제든지 삼켜버릴거 같은데 아무나 붙잡고 늘어져야
그나마 국가는 유지할 수 있을거 같고, 그러다보니 그런 상황에서
대립하는건 무리니까 힘이 생길대까지 당했던건 강제로라도 잊자


그게 지금 대만이겠죠.

가슴속 깊은곳에 있는 숨겨진 말은 다 못하는거죠.
그러니까 일본한테 할말은 하는 한국보고 은근히 부러우면서도
중국을 생각하니 차마 아무말도 못 꺼내는거죠

60~70년대엔 아시아에서 유일한 선진국(ㅋㅋ) 이긴 했잖아요
남한테 뺨 맞았는데 그 뺨이 안아픈 인간이 어딨겠어요.
지들 나름대로 도광양회 하겠다고 진심은 숨기는거죠

우리나라는 그럴 필요가 없는 포지션이니까 안하는거구요
          
목수 21-01-23 15:23
   
대만의 인국 구성상 외성인(전쟁 이후 온 애들)은 일본을 좋아할리가 없겠죠 국공합작으로 같이 싸웠던 애들이니까
다만 본성인(청나라때 온애들)과 원주민들은 생각이 다를수 있는데 어차피 나라도 없는 상황에 침략자들만 들끓고 있었는데 그 많은 침략자들중 일본이 그나마 나았다 라는 어르신도 많아요.
외성인 아이들이 대만에서 우리나라 4.3사태같은 학살 사건을 벌였는데(2.28사건)이 일때문에 3만명이 사망하고 본성인중에 많은 이들이 차라리 일본이 나았다라는 생각을 갖게되는 계기가 되었죠
크레모아 21-01-23 02:33
   
한국의 역사와 언어, 문화 및 모든 것을 지우고 일본으로 만들려해서 절대 용서하려하지 않는다?
그건, 쪽바리들의 식민지 미화 발언에 지나지 않는 거고....

상징적으로 깡패들을 동원해서 궁에 침입해 일본에게 눈엣 가시인 명성황후를
한 나라의 왕의 부인을 신하들이 보는 앞에서 집단 강 간을 하고, 칼로 난자를 하고,
살아 있는 채로 불에 태워 죽였는데, 피가 거꾸로 쏟을 분노를 느끼지 않는 게 이상하지 않을 까요.

그리고, 우리 국민들에게 행해진 각종 학대와 학살, 강 간 등으로 피눈물을 쏟았는데도 불구하고
일본은 예나 지금이나 1도 반성하지 않으며, 오히려, 적반하장 격으로 나오는데,

우리가 힘이 약할 때마다 당해 온 역사의 복수를 언젠가는 한 번에 몰아서 반드시 해야 함.
솔직히 21-01-23 02:37
   
이유는 간단함.

대만에 독립국가가 있었던 적이 없음. 대륙의 지배를 받던, 일제의 지배를 받던 간에
원래 지켜야 할 역사와 전통이 없었는 데 화가 날리 만무함.

피지배계급이 느끼는 일제강점기는 그냥 세금내는 대상이 일본이다 정도?
지배계급은 많은 분들이 아시는 데로 1948년에 대만에 왔으니 딱히 일본인 본 적도 없을 겁니다.
기간틱 21-01-23 05:14
   
하등한  원숭이  새끼에게  칼  맞았는데  가만 있는게  등신이지.
방숭이  새끼들은  우리  인간  손에  죽을  팔자.
지들  스스로 명을 재촉했으니.
BPIYA 21-01-23 06:38
   
하나로 병합하려 해서다?
정말 쪽빠리 스러운 분석이네요
당시 쪽빠리들은 다른 국가를 침략해서 하나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른 곳의 역사에서 배웠고 그대로 써먹은거죠
대만은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없었던 것 뿐임
워낙 여기저기에서 들쑤셨고 그때마다 지배자들이 바뀐 동네니까요
단계를 조선과 같이 밟아 가기도 전에 흡수가 됐던거임
조선은 끝까지 저항 했던 거고
그차이지 무슨 ㅅㅂ 강제로 병합할려고 해서 그렇다느니 개소리를 늘어놓고 자빠졌음 ;;
좀더 부드럽게 했으면 달랐을거라는 말임?
개소리중에 개소리죠
멍아 21-01-23 07:31
   
대만은 침략해서 가져 갈만한 역사나 문화 전통이 없었으니깐...
일본은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 문화적 컴플렉스가 있었던지라 역사를 통째로 가져오기 위해선 우리나라를 뭉게서 흡수해야만 가능했기에 혹독했던거고
자국제일 21-01-23 07:38
   
확실한건 지금 야당이 정권을 쥐게 되면 일본이 하자는데로 다 할거고
일본이 독도를 양보하라고 하면 가져가라고 줘버릴거임. 실효성을 양보한다던가
베타수역을 공동 구역 지정하자던가 자민당이 하자는데로 다 해줄거임
지금 일베디시에서 하는거 보면 그렇게 안한다고 장담할 수 있겠음?

하고도 남을 놈들임

조선시대 명나라에 사대안한다고 4대문에서 뛰어내리던 유생들
지금 보면 일본하고 친하게 안지낸다고 온라인에서 빼액 거리는 디시일베충하고
다를게 1도 없음
moveon1000 21-01-23 07:55
   
막말로 도와주기만 했음 누가 싫어하겠음? 그게 아니니까 그렇지
자국제일 21-01-23 07:57
   
한국은 일본에 구태여 비위 맞출 이유가 없기 때문에 일본 과거사에 대해서 당당하게 따질 수 있는거구요.

다른 아시아 국가들 상태 보면 그럴수가 없죠. 그럴만한 포지션이 될만한게 중국인데... 미중 대립중이니까 일본까지 대립해버리면 답이 안나오잖아요? 그러니까 과거사 도광양회하겠다는거고요.
우리도 대만수준의 국력이나 전투력 보유국가이면 일본에 기는게 맞구요

실제로 세계 군사력 7~8위 하는 국가가 실제로 전쟁난다고 해도 누가 이긴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만큼 대동소위한 전력이다보니 꿀릴게 없다는거죠. 그러니 일본이 뭐라고 하건간에 콧방귀도 안뀌는거구요.

반면에 대만은 참 아쉬운게, 지금 당장 중국이라는 큰 도적이 앞에 있는데 의무 복무 자체를 없애버렸다는거에요. 이거 정말 큰 실수한겁니다. 중국이 아주 좋아할만한 짓이죠. 저렇게 되면 더욱 더 일본이나 주변 세력에게 의지해야 되요. 이건 꽤 비참하죠. 애초부터 선택지 자체가 없는겁니다 우리와 상황이 다른거죠.
neutr 21-01-23 08:33
   
저런 대담도 결국 한국이 강해졌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지만.

사실 일본이 제대로 된 역사 청산을 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한국이 극일을 외치며 여기까지 성장하는 역동성을 제공해준 측면이 있으니
결국 일본인들의 생각대로 돌아가는 일은 앞으로도 없을 듯.

역사는 자연과학이 아님. 수치상으로 뭐가 좋아졌네 어쩌네 아무리 미화해 봐야 역사를 바라보는 하나의 측면일뿐.
객관성이라는 것은 허상에 불과하고 그 시절이 한국인에게 좋은 역사가 될 리도 없음.
ㄴㅇㅀ 21-01-23 09:09
   
이시바가 뭐 친한인걸로 착각하는데 그냥 잡아먹기 전에 달래주는 척하는 류의 일뽕일뿐..
mymiky 21-01-23 10:00
   
한국과 대만은 역사적 배경이나 맥락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비교는 어렵습니다
이리듐 21-01-23 10:19
   
맞는 말이네요. 당시 일제가 내세운 내선일체와 일선동조론은 민족말살통치였으니까요. 그러면서도 2등 국민 취급을 한 아이러니
도나201 21-01-23 10:26
   
끝까지 일본의 변명질중 하나입니다.

핵심은 전혀 다른데 있습니다.


국가 냐. .    아니냐.

이게 굉장히 중요한 상황입니다.
대만의 한지역의 독립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대만.    즉 독립했다라는 것은 국가가 아니라는 것.

반면 조선을 어떻게서든지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사항입니다.
일본이  조선을 강제점령하기전에...
가장먼저 했던게  조선의 미개한 중국의 지방정부라는  및 부속국가로 인식하는데
외교력을 집중했습니다.

이게 얼마나 다른 결과를 갖게 되는지를 사람들이 자꾸 왜곡합니다.

병합이라는 단어자체를 사용한다라는 것.........이 ㅉㅂㅇ 놈이고,
일본죽어라 막았던게 
대한제국에서도 이준열사의 자 살까지 하게 했던  한마디로 국가인정이라는 것에 사활을 걸던 상황이였습니다.
국제적으로 국가로 인정받지 못했다라는 것이죠.

이부분에 국제사회는 한국을 아주 짓밟는결과를 유추하고 일본은 본토 분단이라는 것을 막을수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일본이 전쟁범죄에 대해서 제대로 제약을 받지 못했다라는
한국으로 철저히 쇼부쳤다라는 것. 

이게 역사적으로 일본이 자행한 끝까지 일본스러운 반성없는 노력이라는 것이죠.
결국 왕가를 지킬수 있었던 것이고,

즉, 조선은 국가가 아니니.  일본이 중국으로부터 점령했고,  일본의 영토가 맞다.
러일전쟁, 중일전쟁 을 거치면서 제국주의 활동에 의한 정당한 전쟁이라는 결과를 유추하게 됩니다.
당시 국제법상말이죠. 
즉 조선을 중국의 지방정부로 본것입니다.

그리고 대만, 오키나와 역시 마찬가지 논리로 점령했습니다.

여기에 중국의 장개석은 중국의 지방정부라는 것을 철저히 이용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독립을 엄청나게 지지했고,

후에 중국의 병합의 논리는 내세울 계획까지 가지고 있었죠.

뭐 중국의 공산정권이 들어서면서 모든이야기가 달라지고 그영향은 한반도 분리로 이어졌죠.

이상황이 국제적으로 국가로 인정받았을시
모든 국제회의에서 도출된 결과는 국제법상 오류고 지금도 우리가 손해배상을 청구할수가 잇습니다.

자꾸 조선의 국가인정이 아닌것이 얼마나 분노를 일으키는지..........

지금도 시진핑이 한국 및 북한은 중국의 속국이라는 말을 당연히 하는 것은.
바로 조선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했다라는 것입니다.

결국 일본이 죽어라 조선의 국제사회에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게 했던 왜곡질과 로비질이
아직까지도 우리앞에 걸림돌이 되게 하고,
심지어 중국마저 이러한 논리고 자국의 속국화를 진행하는 야심까지 만들어 냅니다.

병합이라는 단어를 사용자체로 조선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다라는 단어입니다.

만약 일본과 전쟁 후 승리한다면 바로 역사적인 이 조선의 국가인정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이루지 못하면.
계속해서 꼬이는 국제적 역사관계의식은 변화하지 않을 것입니다.
청천 21-01-23 10:58
   
일본이 한일
한우 등 각종 가축 수백마리 일본 반출
벼 등 각종 종자 일본 반출
사찰 범종 등 문화재 일본 반출
읍성/가옥 파괴 후 석재/목재 일본 반출
호랑이 등 각종 산/들짐승 일본 반출
각종 문화재 약탈 후 일본 반출
조선 황실 해체
창씨개명, 조선어 사용금지
강제 징병, 강제 징용
각종 지하자원 수탈
대마도 강탈, 간도 청나라에 넘김.
양민 학살
토왜 양성.
남북 분단의 단초제공.
등등...끝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