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중공놈 들이 문혁 때 자기 것 다 깨부수고 이제와서 남의 문화 탐내는게 아님
청이 망한 후 나름 주인행세 좀 하려는 중화민국을 쫒아낸 다음 주인없는 땅을 차지하고 4무 사회(no nation, no religion, no class, no exploiitation)를 만들겠다는 미명 하에 공산정권을 수립할 때부터 중국 전래 문화에 대한 관심은 티끌만치 없었던 놈들임
그래서.. 문화적 공백, 사상적공백(막시즘은 중국 사상이 아니라서...)을 나름 메꾸기 위한 마오이즘이란 것 만든거고...이를 구현하는 차원에서 문혁 그 다음 대약진 운동을 한 것
중공인에게는 중국 문화라는게 원래 자기 것이 아니었기에...그리고 공산혁명으로 척결하여야 하는 반동 들의 문화였기에 꺼리김 없이 문혁 때 모두 깨부술 수 있었던 것임
그런 점에서 소위 중국 문화라는 것은 현재 중공인과는 무관...중공이 청나라를 계승한 것도 아닌데...자기네 것이 뭐가 있겠음?
만주족 이전에 만들어진 것이라거 해도 만주족이 인정해서 후대에 전해졌으면 그것은 만주족 것임...얘들이 무슨 구약이나 탈무드와 같은 것을 통하여 나름의 정체성을 유지해 온 히브리 종족 같은 그런 애들이 아니고 그냥 피지배층이었음...
단지 그 땅에 있으니 수백년 전, 수천년 전의 것도 자기 것이라 주장하는 것 뿐..그냥 무주물 선점일 뿐
공산당 떨거지 들이 자기 것이 없다 보니 남의 것에 대한 인식도 없는것이 기본...그래서 탐나면 모든게 자기 것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중공놈들의 기본 스탠스
하기야 이런 마음이었으니 왜놈과 손잡고 부패했지만 그래도 약간의 정통성을 갖고있던 국민당을 대륙내서 몰아낼 수 있었던 것인데...하여간 대만으로 쫒겨간 놈들 포함하여 다 잡것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