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이번에 또 북한을 주적에서 빼고
중국과의 사드 갈등은 굴욕적으로 국방백서에서 삭제하면서
일본은 동반자에서 그냥 이웃으로 한단계 낮췄죠
(친중반일로 보입니다)
바로 얼마전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배상금을 현금화 하면 안된다며 곤혼스럽다고 한게 바로 최근이며
문이 뽑은 주일대사가 천황페하라고 부르며
일왕에게 알랑 거린게 엊그제인데
왜 또 일본을 자극해서 불려다니는지.....
천황폐하라고 부르면서 친일을 하려는 듯 하다가
또 갑자기 반일을 하는 이 속내는 무엇일까요?
위안부 할머니들 뒷통수 치고 실망시킨 거 보면
진정한 반일도 아닌 거 같은데
왔다 갔다 하는 이유가 뭘까요????
일본을 꺽으려면 제대로 꺽길 바랍니다
한쪽에서는 알랑 거리는 이상한 행동 하지 말고 말입니다!!!
천황폐하라고 부르면서 독도나 지킬 수 있을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분노의 감정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