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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8 01:14
친중론.선택론에 숨은 일본의 뜻..
 글쓴이 : 도다리
조회 : 1,520  

진정한 친중인 왜국과 수꼴이
자꾸 편을 선택하라고 한다.

즉 중공과 관계를 끊고 오로지 미국..
더 솔직히는 왜국의 관리 아래로 들어오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한국은 당장 곤란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한중이 단교하면
이 지역의 긴장관계가 높아질 때
(가뜩이나 신냉전의 도래와  최소한 대리전을 예측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바로 한국이 총알받이로 나서야 한다는 말이다.
미중의 전면전보다는 
확실히 대리전일텐데 그 제일 앞에 서야 하며
한민족공멸의 위기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말.

.왜국의 경제적 쇠락을 한국이 떠 맡아야 한다.
중공과의 교역을 왜국이 차지할 것이고
주변 영향력이 약화된 한국은 내부의 수꼴세력들과 왜구의 합작에
대항할 수단이 없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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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한국시민들은
반드시 반미.반일을 외칠 것이고
자신들의 생존을 위하여 중.러와의 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하려고 할 것이다.

즉 친중론.선택론이.....한국을 진짜 친중.친러가 되게 만든 것이다.

이는 결국 동북아에서 
미국의 왜국에의 의존성을 더욱 심화시키게 되어
결국 왜국이라는 꼬리가 미국이라는 몸체를 흔드는 지경에 까지 갈 수 있게 된다.
왜국이 원래 능한 수작질을 좀 더 부리면
핵폭탄이라든지 군사력의 독립이라든지를 얻게 될 수 있는 지경에 
얼마든 이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그것은 중공에게도 좋은 것일 수 있게 된다.
동아시아에서 미국을 축출하거나 영향력을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내는 왜국이야말로 진정한 친중이라고 보는 사람으로서
미국은 왜국을 절대 조심하여야 한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그간의 행적을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더구나 한국이 사드사태로 중공과 갈등을 할 때 
그 틈을 타서 중공내 한국의 자동차.기계.유통 등을 다 먹어 버렸고(역대급점유율)
한국으로의 중공관광객을 빼앗아  왜국으로 다 유치하였다.(역대급 숫자))

물론 그러한 과정속에서 나름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 준
한국의 토왜들은 
역시 나라 팔아 먹은 댓가로
돈과 권세를 얻게 될 것이다.

미국에게 더 유리하고 안전한 한일 관계는
차라리 대립과 갈등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쇄주엔 도다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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