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더 큰 음모를 숨기기위해서 저 방법이 적당하다 판단햇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기도한단 ㅋ바이든이 미기자가 우한 연구소 프로젝트에 거액을 투자한게 사실이냐란 투로 질문하니 내가 바이러스 퍼지면 무슨 이득을 본다고 그러겟냐 반문햇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코로나 영향으로 미 선거사살 유레없는 우편투표라는 불합리한 제도를 도입으로 득을 본건 사실이라 판단된단ㅋ물론 음모론에 근거한 이야기이지만 핀트가 절묘하게 맞아 돌아가니 솔까 과거에도 불특정 대중들을 상대로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실험하면서 소수가 이득본 경우는 얼마든지 존재햇다 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