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때 나라빚이 어쩌구 하던 넘들이 지들 정권 들어서자 마자 한일들이
수십~수천억원대의 시청등의 건축물 짓기였음
그딴짓 해서 경제가 나아졌으면 자랑스레 말을 하지 왜 그런 기사는 단 한줄도
안쓰는지 이해가 안감
자랑스러운 mb와 토왜당출신들이 한 짓인데 대대손손 알려야 함
ㅋㅋ태극기 할배들이 후세들에게 빚을 남기지말자면서 돈은 잘 받던데....
멍청아.....나라빚이 작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냐...
힘들때 나라에서 빚을 내서 서민빚을 줄여줘야되는건데....무조건 몇%에 얽메이면서 국가 채무만 관리하면 국민들이 죽어나간다고....
경제의 경도 모르는게 허구헌날 태극기 타령이나하고..
그렇게 늙다 죽어라..
공짜는 없지요 정경유착으로 즈그가 다 쳐먹고 대신 국민에게 갚으라 하던 것을 바꿔서
국민에게 나눠주고 국민에게 다시 받으면 그건 선순환이지만 전자는 도둑질입니다
그동안 많이 쳐먹었으면 이제는 국민들도 좀 같이 삽시다 언제까지 도둑질로 쳐먹을라는지
개도국 시절에 장남이 잘나가야 한다고 논.밭.소 다 팔아 몰아주며 출세하게 뒷바라지 해줬는데
아직도 국민희생으로 뒷바라지 해주어 정경유착질을 해야 하나요
재정적자 증가비율이란건 결국 기존 gdp대비 국가채무율이 낮을수록 더 쉽고 크게 증가할 수 밖엔없다. 재정수지그래프상 평균변화율의 기울기가 바로 그것인데, 국가채무율이 낮을수록 분모의 gdp변화랑에 비해 상대적으로 분자의 채무변화량이 훨씬 크게 변하기에 기울기가 급해질수 밖엔없지.
또 현재 900조에 육박 즉 gdp 대비 44, 45퍼정도인데 작년 초기준..
물론 작년 4차례 추경을 통해 국채를 냈기에 조금 더 상승해 올 말엔 1천조 gdp대비 약 50퍼에 육박하더라도 문제없다.
Oecd 평균 국가채무비율이 gdp의 110퍼가 넘는다.
평균의 절반도 안되는 수치다.
미국은 120, 일본은 무려 250퍼센트임.
미. 일은 기축통화국 운운하는데..
그럼 서유럽 선진국 특히 독, 프, 영 모두 100퍼에 근접하거나 넘는건 설명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