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는 국가가 감당 가능..
그러나 기업부채나 정부부채가 터지면 국가의 기능이 마비됩니다.
이 3가지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자체가 잘못.
또한, 국가부채의 경우 우리나라는 OECD 최하위권이고,
매년 국가부채가 100조 증가해도 경상수지가 이를 충분히 커버가능합니다.
일본의 경우는 국가예산의 거의 3분의1이 국가부채에 대한 이자로 나갑니다.
재난지원금의 경우,
이 대부분이 하위소득층에게 큰 도움이 되면서 경제 선순환이라는 것은
작년 우리나라의 경우에 증명된 바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포퓰리즘이니 국가채무의 엄청난 증가 등으로 비하하는 것은
경제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일종의 왜곡 날조라는 것은 명백합니다.
경제가 성장하고 중하위층 사람들의 경제를 풀어주는 것이 포퓰리즘이라고
선전 선동하는 것은 정권을 잡기만하면 나라가 망해도 된다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자들의 패악질이라고 봅니다.
회수분이 아니니 꼼꼼하게 따져서 잘 쓰고 있잖니..
니 이 전에 현 정부에서 준 재난지원금 받았지?
그거 잘 썼니?
라면만 처 먹다가 오랫만에 포식했겠네
왜 그렇게 국가 재정이 걱정되면 그냥 반납하지 그랬어
이번에도 혹시나 나온다면 국가재정을 한 걱정하는 그냥 반납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