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mt.co.kr/mtview.php?no=2018031811195221640
지금 가계부채가 1600조를 향해가지만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증가률은 잡은 상태임.(현재 가계부채 증가률은 20년간 가장 낮음.)
그래프 놀음으로는 참여정부때 가장 많이 오른거 같지만
총 37.5%로 이명박, 박근혜보다 낮음.
이명박때는 38.6% 늘었지만 이 때는 세계적 경제 불황이라는 변명이라도 할수 있는 상황.
박ㄹ헤는 44.2%..........무슨 말이 필요할까? 압도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