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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 공유업체 '쏘카'가 지난 6일 충남에서 발생한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 용의자 정보를 경찰에 제공하지 않았다는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0일 '쏘카'는 박재욱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내고 "이용자의 범죄 행위에 대한 경찰 수사 협조 요청에 신속하게 협조하지 못한 회사의 대응과 관련해 피해자와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쏘카 이러는거 한두번 아님
쏘카 타고 교통위반 하는거 사용자 정보 안알려주기로 유명하지 않음?
이번 계기로 정신 차려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