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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1 13:33
문준용 작가 "신청서 4줄 아니라 20여쪽…곽상도.조선일보 거짓말"
 글쓴이 : 강탱구리
조회 : 2,311  





지원신청서는 20여쪽..20페이지

 

이전 실적, 사업 내용, 기대 성과

 

1400만원이 필요한 이유등을 구체적으로

 

적어 내야함.

 

 

타당성과 실행능력 등에

 

종합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그중 일부만 발췌해서 곽상도랑 조선일보가

 

악의적으로 이용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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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레띠 21-02-11 13:43
   
인간어뢰같은 sf소설이나 쓰는 조센닙뽀수준 ㅋ
칼까마귀 21-02-11 14:30
   
저 기사 내고 설 떡값 빵빵하게 받았을 것임
스포메니아 21-02-11 14:41
   
저 ㅅㅂㄴ 면상을 ...
해충박멸 21-02-11 15:29
   
매달 받아가는 스토커 곽의원의 월급이 더 아깝다
빛의왕 21-02-11 16:32
   
곽상도가 저 지랄하는 것은 목적이 명백함. 그리고 자신에게 오는 정치적 이익도 명백함. 따라서 개XX라 하더라도 최소한 논리적으로 이해는 됨. 저 지랄만 하면서 한 달에 1500만원, 보좌진 지원 등 각종 혜택 받으며 꿀빠는 것이니 개XX라면 안 하는 게 이상할 지경.

진짜 이해가 안 되고 용서가 안 되는 건 결국 자기들 손해인데 저런 놈을 계속 뽑아주는 지역구 유권자들임. 이것들이야말로 또 다른 뜻의 개XX에다 등신새끼들이고 밥버러지임.
카밀 21-02-11 16:41
   
지저분한 놈들..
비오는새벽 21-02-11 19:44
   
지금같은 언론들 틈에서 딱 4줄 쓰고 더구나 엄청난 금액도 아닌 1,400만원 때문에 그런 특혜를 받아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