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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2 14:33
[국민청원] 학교폭력 사태 진상규명 및 엄정대응 촉구
 글쓴이 : BTJIMIN
조회 : 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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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위해 21-02-12 14:46
   
참 애매한 얘기. 10년전 얘기이고 반성하고 사과한걸로 아는데 이걸 국민청원?  아니면  사회정의 차원에서 학폭을 뿌리뽑겠다는 의미에서 처벌?  판단이 안서네요. 우리때도 비슷한게 있었지만(핸드볼했음. 중학교. 겁나 맞음. 동기 한놈은 병.신 취급받음,  돈은 안뜯김)  지금은  아무 생각이 없긴하고. 어렵네요
검군 21-02-12 14:51
   
세상은 넓고 할 일은 없는 사람들이 왜 이리 많노?
     
BTJIMIN 21-02-12 14:54
   
?????
승리만세 21-02-12 15:21
   
이미 지난일을 더 들춰서 뭐할까. 그냥 마녀사냥을 통한 집단광기로 처형식에 구경가는 민중들 심리로 그러는거지
마르스르 21-02-12 16:17
   
세상은 넓고 할 일은 없는 사람들이 왜 이리 많노?
이미 지난일을 더 들춰서 뭐할까. 그냥 마녀사냥을 통한 집단광기로 처형식에 구경가는 민중들 심리로 그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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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해서 자식이 있다면 학폭 피해자가 되길 빌며
그 자식의 자식들도 생긴다면 학폭 피해자가 또 되길 빕니다
pontte 21-02-12 16:24
   
니들 자식들 커서 학교에서 처맞고 돈뜯기고 다녀도 과연 ㅋ
순헌철고순 21-02-12 18:55
   
이런 논란들이 계속 일어나야지.. 학교 생활할때 애들 괴롭히면
내 미래도 x되는구나 라는걸 느끼죠.. 그래야 지금 학교 폭력을 행하는
놈들도 보고 조금이라도 느끼는게 있죠
댓글실명제 21-02-12 19:12
   
그엄마도 배구선수시절 선수 전원이 퍼렇게 멍들도록 맞았는데 유독 그엄마만 안맞은 이유는?
누가 때렸을까 ?
댓글실명제 21-02-12 19:15
   
세월 지났다고 살인자도 용서하나~~~
무기들고 때렸으면 살인미수다~~
용서해야 한다는 사람들 자식들도 삥뜯끼고 괴롭힘 당하다 똑같은일 겪으기를 두손모아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