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21-02-12 19:49
없는 논란도 억지로 만드는 언론.
 글쓴이 : CIGARno6
조회 : 2,777  

"일본은 음력 설 안 쇤다"..문 대통령 '日 차별' 논란 해명


음력설 쇠는 한국 중국 베트남 영어(공용어) 로 새해 인사 번역문 올렸는데. 음력 쇠지도 않는 일본어 없다고 깜.

만약 일본어도 있었으면.

음력도 안쇠는데 번역했다고 인접국에 대한 이해도 없다고 깔거면서.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구급센타 21-02-12 20:13
   
쓰레기 언론들의 주특기죠
토왜들 찌라시 만들어놓고 까는거와 유사
카밀 21-02-12 20:52
   
토왜인가. 일본 차별.. ㅋㅋㅋ
깍두기 21-02-12 21:08
   
본토 왜구 형님들 무시했다고 토착왜구들 버럭중인가요 ㅋㅋ
자국제일 21-02-12 22:50
   
제정신이 아니라니까요 지금 우리나라 언론이

이대로 더 신뢰도 잃어가면 정말 보는 사람만 남는 신문이 되버림
gmlwozladlsep 21-02-13 00:25
   
양국의 차이를 말했더니  차별이라고 발끈하는 기레기 ㅋㅋㅋㅋ
할게없음 21-02-13 03:20
   
다른 200여개국 말도 없는데 죄다 차별한 거겠네 ㅋㅋ
호무룩 21-02-13 06:32
   
마크롱, 존슨도 올렸는데 그럼 프랑스, 영국도 중국몽이겠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ㅅㄲ들 진짜 중국 손절해서 경제폭망하면 문재인이 나라 죽였다고 발작 할 놈들임.
Kaesar 21-02-13 13:09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동생인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회장이 해외에서 수백만 달러의 자금을 차명으로 관리한 기록이 확인됐다. 이 자금 가운데 상당액은 방 회장 자녀들의 미국 유학비 등에 사용됐다고 뉴스타파가 단독 보도했다.
뉴스타파는 "방 회장이 해외에서 거액을 복수의 제3자 명의로 관리, 송금한 사실, 그리고 이 돈을 사적으로 사용한 기록이 나온 만큼 해외자금 출처와 탈세 여부 등에 대해 당국의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고 전했다.
서울의소리 9차례 방송한 "엽기적인 패륜 조선 방가 응징방송"에 출연한 김영수 박사(방용훈 회장 동서)가 여러번 증언했듯이 방 회장의 부인 고 이미란 씨는 지난 2016년 9월, 남편에게 재산을 빼돌렸다는 등의 추궁을 받으며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출처: [뉴스타파] 조선일보 일가의 수상한 해외 자금...˝자금 출처와 탈세 등에 대해 국세청 조사가 필요해˝-국민뉴스 - http://www.kookminnews.com/32802

기사도 외국을 위해
돈도 외국에서 돌리고.
기성용닷컴 21-02-14 23:23
   
정말로 언론 개혁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