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게에 어떤인간이 좆족에 대해서 올려놓은 "우리 조선족" 이라는 글이 정말 혐오스럽고
짜증나서 내가 예전에 근 8년동안 직접 경험하고 겪었던 얘기를 하게 되었음.
연변좆족은 주로 함경도에서 자발적으로 넘어간 인간들이 대부분 임.
흑룡강성 조선족은 영호남에 거주하던 사람들이 쪽본넘들 꼬임에 넘어가서 많은사람들이
거의 강제이주 당한경우가 대부분 임. 이분들이 가서 보니 주위가 삭막하고 먹고살기 막막
해서 연해주쪽으로도 넘어갔던 분들. 완벽하지는 않지만 경상도/전라도사투리를 구사하고
반대로 연변쪽 좆족들은 당연히 함경도 말투 였고...
따라서 만주일대에서 독립운동하던 독립군을 위해서 모금도 주로 흑룡강성/연해주에 거주
하던 동포들이 했다고 들음.
지금은 모르겠지만 수년 전까지도 연변과 흑롱강성 조선족끼리 서로 외면하고 욕 하면서
같이 어울리지 않았음.....!
내가 격었던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한국와서 칼 들고 다니거나 중국을 들먹이며 한국을
돈버는 수단으로 삼는넘들은 거의 다 연변좆족들 임.
흑룡강성 조선족들은 대체적으로 별로 말이 없고 책입감도 있었으며 남한데 비굴하게 굽신
거리지 않았던 기억이...남 앞에 잘 나서지않고 조용한 편이있음.
어쨌던.....연변좆족이 한국에서 조선족이미지를 나쁘게 한 주범이며, 한국와서도 개판치던
연벤좆족들. 한국으로 초기에 들어온 넘들이 연변좆족들 이었으며 그넘들이 서로 정보를 주
고받아 불법으로 넘어와서 지금까지 분탕질하고 있는거임.
"조선족은 조선말 할 줄 아는 중국사람" 이것이 내가 격었던 중국조선족에 대한 결론임.